언니들은 돈때문에 싫은 일 버틸수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573
6
28
요즘 알바하는데 진짜 손님들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싶거든......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너무
가기싫고 일하면서도 계속 집에 언제가지
언제까지 버텨야하지 이생각뿐이고
일단 퇴근이 1시간반정도 걸려
근데 이렇게 풀타임 써주면서 적당히 힘들고
200이 한번에 들어오는 알바가 흔치않아서
월급 받게되면 그냥 버틸까.... 고민중인데
막상 또 일하러가면 숨막혀하는 내 모습보면
이건 아닌가 싶고 나도 진짜 내가 뭘 어떻게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

나도 지금 알바 다 그만두고 싶고 왕복 3시간 걸리는 알바 다니는데 거기만큼 돈 많이 주는데가 없어서 3년 째 계속 다니는 중 ㅠ
알바는 알바일뿐..커리어 쌓아야지
대책있음 그만두는거고 아니면 다니는거지 여길 그만둬도 먹고 살순있다하는거 ㅋㅋㅋ
요즘은 어딜 갈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해..
회사가 좆 같아도 통장에 200만원 들어오는거 보면서 견디고 있어
돈 많이 주면 버틸 수 있어 근데 출퇴근도 빡세고 풀타임인데 200이면 난 안할 거 같아 ㅠ
언니 풀타임+200주는 꿀알바 널렸어 ㅋㅋㅋㅋ 사무보조 알아봐봐
혹시 무슨 일해?? 식당인가
없음 참고 하다가 공황 생김 직장에서 발작 일으킴
난 싫은 거 절대 못 버텨..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더라
그만둘까말까 고민까지는 다녀도 ㄱㅊ다고생각함 찐으로 그만둬야할때는 그 느낌이와 하루라도 더다니몀 ㅈ 댄다…….
언니가 하면서 돈을 안받아도 하는 자체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찾아봐 나 같은 경우엔 글 쓰고 읽을때 내 생각이 정리되서 너무 좋고 드라마 볼때 영화볼때 연극 뮤지컬 볼때 내가 그 주인공이 된것같아서 행복하고 내 인생의 걱정 스트레스 이런것들 다 아무생각 안들거든 언니도 그런걸 찾아봐!다양한 일 하면서
@아는언니 ㅈㄴㄱㄷ 그리고 나느 노래 들을 때 부를 때 너무 행복해 내 장점은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한다는거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잘 알아 뭘 할때 가장 행복한지 알아 1.노래 들을 때(어릴때부터 그랬어),부를때 2.드라마,영화,연극,뮤지컬 볼때(어릴때부터 그랬어) 3.글 쓸 때, 글 읽을 때 4.산책할 때 5.강아지랑 놀 때 6.대화할 때 등등 내 단점은 내가 좋아하는건 끝까지 파고들고 덕후 기질이 다분한데 내가 싫어하거나 스트레스 받는건 절대 안하거든 그리고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데 노력중이야
@아는언니 헐 나랑 똑같애
고민이 든다? 걍 다녀… 진짜 일 가기 싫고 좃같으면 고민도 안 될 걸?
난 일도 사장도 다 괜찮았는데 손님들때문에 그만둠 ㅋㅋㅋ 근데 그만두니까 삶의질 올라감 물론 지갑은 텅텅 비지만.. 또 다른거 충분히 찾아보면되지!
@아는언니 ㅈㄴㄱㄷ 오잉 무슨일이었오??
@아는언니 좀 한남소굴이라 성희롱 스토킹 다 당함 ㅋㅋㅋㅋ 본가였는데 무서워서 그만두고 한동안 남친집에서 기생해써..
난 여태 싫은일 못버티고 그만두고 이직 겁나 했었는데 30대 되니 취업도 힘들고 그냥 버티려구 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아 나도 그생각했어 스스로 한테 지금 이 알바도 6개월도 못버티고 나가면 다른일은 어떻게 할건데 랑 어차피 알바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고통 받으면서 해야하나.....랑 계속 왔다갔다해
@아는언니 알바면 그만두는게 어때?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하는건 아니라고봐
당장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곤 돈 벌 방법이 없으면 싫어도 어쩔수 없지 먹고 살려고 버는건데ㅠ돈이 있어야 생활을 하니까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 사실 본가에 살고 모아둔돈이 있어서 생활을 못한다 이런건 아닌데 앞으로 알바로는 저런 큰돈이 안들어온다니까 갑자기 아쉬워지는 느낌...? 버티자니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