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걸리면 노화가 심해지는 듯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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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애가 살도 쫙 빠지고
피폐해져서 놀람
우울증 있는 건 알았지만 진짜 옛날의 모습이 너무 없어져서 안타까웠어
옛날엔 되게 예쁘고 생기있고? 그래서 내가 부러워했는데...
그리고 아는 애도 오랜만에 근황 봤는데
늙은 티 나서 놀람... 딱 봐도 얼굴에 힘든 일 있었어요 써있더라...
얘도 옛날 기억으론 되게 생기발랄했는데
다들 안광이 사라지고 표정이 어딘가 어두움
너무 슬프다
엥 진짜? 미친 그럼 안대는데 최대한 밝게 살려고 노력해야겠다 노화오는거 진짜 개싫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나도그래서 요즘 노력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