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미련이 없어짐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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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진짜 심해서 별의별짓 다하고 169에 46키로까지 뺐었고 눈성형도 하고 화장품에도 돈 엄청쓰고 해봤는데 전혀 달라진게 없어서 그냥 이제 몸 다 가리고 다니고싶음 남들이 보기엔 그정도 아닐수 있겠지만 내눈엔 내가 진짜 너무 못생겼어… 내친구들도 다 너무 이뻐서 같이 사진찍기싫고 눈물나고 짝남이 진짜 잘생겼는데 난 걔랑 이어질수도 없고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미안하단 생각에 금방 포기하게되고 그냥 이젠 화장도 안하게되고 옷도 아무거나 입고 몸무게 강박도 없어지고 요즘 엄청 먹어 건강에 무리가지않을정도로만 자기관리하고 다 포기함 그냥… 나도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최면을 걸라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냥 거울보면 눈물만 나서 씻고나서도 거울 안보려함 정신과도 못가 그리고 간다고 달라질까

언니 나랑 상황 완전 똑같다…
언니 키 큰 거 너무 부럽다 169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여자 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