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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언니들 그거 알아?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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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폰 갤러리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올리는 글인데

나 속닥에서 언니들한테 위로 엄청 받았어

속닥에서 내가 자살하고 싶었을 때 있었다고, 그때 내 편이었던 사람들은 내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들 뿐이었다고, 그때 생각나면 아직도 죽고싶다고 여기저기 댓글 많이 달고 글도 몇번 올리고 그랬었는데(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울고 있는데) 언니들이 내가 하는 말 듣고 가해자들이나 가해자들 편에 선 어른보고 비속어 날려주는거 보고 정말 많이 울고 정말 많이 웃었더라구

어떤 언니는(당시 빠른 언니였는데) ‘대뜸 개새끼라 해서 미안한데…’라고 했었는데 난 그 언니가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물론 내가 속닥에서 댓글로 그리고 대댓글로 위로받았던 그때의 속닥과 지금의 속닥은 많이 바뀌었긴 하지만 다른 속닥언니들도 여기서 많은 위로 받았으면 좋겠어


위로가 필요한 언니들 그리고 가해자들이나 언니 괴롭혔던 누군가를 누가 욕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언니들 이 글이 댓글로 남겨줘 내가 적잖은 욕을 아는데 나도 폭탄 퐝퐝퐝 터뜨려줄게


댓글 아이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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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죽고 싶을 때 속닥에서 진짜 위로 많이 받았어 그래서 그런가 속닥 언니들 다 가족같고… 소중함 얼굴도 안 봤는데 이렇게 애틋할 수 잇나 싶어 다들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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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내 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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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지금 간간이 달긴 하는데 예전엔 위로댓글 엄청 달았어서 그 중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