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알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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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로 따지면 이제 일주일정도 지났고 처음 하는 일이야 앞에서는 처음인데 이정도면 잘한다 잘한다 하고 요일 늘리는거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실만큼 좋게 보시는 거 같은데
문제는
알바 1-2일차에 내 또래 여자애가 나한테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줬는데 알고보니 잘못 알려줌
3일차에 다른 사람이 걔가 그렇게 알려줬냐길래
나는 알려준 방식으로 한거다 하니까 그 여자에 ㅈㄴ욕하더라 자기는 분명 걔한테 이렇게 알려준적 없는데 그ㄴ은 지 멋대로 한다고 어짜피 걔 이제 나갈거다 이러면서
근데 오늘 또
물류 배송해주시는 기사분이 들어오셔서 안쪽에 놔주셔야하는데 앞에 놓고가심
근데 또 그 사람이 저ㅅㄲ는 맨날 저런다고 몇 번을 와도 안에 놔야하는데 저ㅈㄹ한다고 ㅈㄴ 맘에 안 든다 저ㅅㄲ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시전함
나한테 하는거랑 너무 달라서 처음에 그 여자애 욕하는걸로도 1차로 엥? 싶었는데 오늘 듣고 짜침
계속 일하는게 맞나..?
나도 뭔가 앞에서만 입발린 말 하고 뒤에서 엄청 까일 거 같긴한데,,,
일한지 얼마 안 지나서 나도 종종 실수하거든 오늘도 실수했고,,, 하;;;
오래 알고지내도 일자리에서 욕하고 남 까내리는 건 좀.. 내가 예민한걸까

나랑 비슷하다..나도 그런곳에서 일하는데 초반에는 정신적으로 ㅈ힘들었는데 요즘은 무시하고 지내는중 근데 정싱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진짜? 이런곳이 흔한가,,, 자기 맘에 안 들면 일단 욕부터하고 남 계속 까내리면서 그치?그치? 이래가지고 혼자 속으로 와 이 사람은 진짜 뭐지 싶었거든 ㅜㅜ 이 사람은 그냥 알바가 아니라서 일할때 계속 붙어있어야하는데 같이 일하기 너무 싫어 ㅠㅜㅜㅜㅠㅜ 계속 듣다간 ㅈ병올 거 같음 진짜 맨날 출근할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나한테도 자꾸 툭툭 내뱉어서 참을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