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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칭 안 쓰는게 서운할 일이야?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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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선후배로 지냈었고 사귀고 나서도 계속 오빠라고 불렀는데, 남친은 나를 자기라고 부르면서 나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해. 근데 나는 애교도 없고 자기라는 말이 오글거려서 어색하거든. 그래도 해달라길래 가끔 불러주면 엄청 좋아해. 문제는 내가 오빠라는 말이 입에 너무 붙어서 다시 오빠라고만 부르게 되니까 남친이 요즘 이걸로 되게 서운해해. 이벤트처럼 듣는 것도 싫고,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도 싫대. 나는 그냥 어색해서 바로 못 바꾸는 건데, 남친은 그걸로 크게 서운해하고 그냥 하지말라고까지 하는데 이게 그렇게까지 서운할 일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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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시킨다고 되면 다 하지... 나도 연애할때 오빠라고만 했지 자기라고는 안함. 한번 내 말대로 말해봐. 또 호칭으로 뭐라고 할때. "그럼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평소 호칭으로 자기라고 못하겠거든?? 그런 여자 찾으러 가. 내가 차인걸로 하고 오빠 놔줄테니까." 이때 욱해서 헤어진대도 힘들테지만... 겨우 호칭 하나로 여친 들들볶는 남자 때문에 시간 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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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고마워ㅠㅠ 계속 그러면 언니 말대로 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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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연애할때 안그래도 맞춰갈게 산더미인데... 호칭 하나로 이렇게 싸우면... 지쳐... 오래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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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언니가 아득바득 안써서 그런가 싶엇는데.. 걍 남자 속이 좁은듯 언니가 안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바꿔나가면 되는데 과민반응 ㄹㅈ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