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영어로만 주문받는 카페생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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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원래있던 카페 없어지고 이번에 새로 카페생걋는데 분위기 진짜 성수느낌이라 오늘 가봣거든?
근데 안에 한국어는 1인 1커피 부탁드립니다. 만 있거 나머지 싹 다 영어임
어느정도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도 한국어가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문제는 카페사장님? 직원님?이 영어를 못함
메뉴와 사이즈까지는 영어로 말하고
원두 변경이랑우유변경은 한국어로해달래 못알아듣겟다고. 나는 참고로... 영국 교환학생1년 경험이있어서 내 영어가 그렇게까지 구린 편은 아닐거란말임.
조만간 망하거나 의외로 대성공하거나 할듯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끼다 진짜
염병을 떠네ㅋㅋㅋㅋㅋ주인인 사람이 못 알아들으면 뭐하러 만들어놓은겨ㅋㅋㅋㅋㅋ 뒤지게 까이다 망할듯
1인 1커피만 한국어인게 개웃기넼ㅋㅋㅋ돈벌어여 되니까 돈에 관련된 것만 한국어 속이 보인닼ㅋㅋㅋ망할거 같은데 허세쩌는 느낌이라
좋은 카페는 널렷고 맛있는 카페는 수두룩빽빽함 조만간 망할듯
요즘 영어 남용 너무 심하네 간판도 거의 영어라 영어 못 읽는 사람은 색으로 구분한다는데 자발적 언어 식민지야 뭐야... 국가적으로 봤을 때 독자적인 국어가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