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언니들 제발 한번씩 읽어줘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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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고3인데 인간관계, 대입, 공부 등등으로 진짜 하루하루 무너지는 것 같아.. 누구한테 말하면서 털어놓을 곳도 없고 그냥 혼자 저녁에 울고 일어나면 학교는 가야하니까 또 학교가고 저녁에 울고 반복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하면서 멘탈 잡으려해도 금방 다시 무너져ㅠㅠㅠ 언니들은 고3 시절 멘탈관리 어떻게 했어?? 제발 한명씩 댓글 달아줘ㅠㅠ 진짜 요즘 ‘죽으면 다 끝나지 않을까’ 이 생각 뿐이야..

나는 현재 중 3인데 요즘 대인관계랑 개인적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나도 힘든 시기를 겪는중인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며 내가 그런 생각을 안하게 되는 활동을 찾아서 하는것 같아. 정말 사소한거라도 괜찮으니 다양한 활동 시도 해보면서 기분 풀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무조건 잘하류필욘 없고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없으니까! 그냥 인생을 행복하게 즐기며 사는법을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해 언니 화이팅!!
언니 나도 고3 현역이야. 나도 매 수업 시간 마다 기분이 진짜 오락가락하고 하루에도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십법은 하는거 같아 그냥 버티면서 사는중이야. 머리 한 구석에는 내가 잘 해낼 거 같음면서도 또 다른 한 구석에는 죽을거 같이 힘들고.. 말할 사람은 없어 나도 언니처럼. 친구들한테 말하면 또 나만 힘든거 같은거 같고. 다 힘드니까.. ㅎㅎ 사실 대학 중요한거 진짜 모르겠고 가기도 싫은데.. 하 ㅎㅎ 그래도 살아보자.. 언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말고 그냥 이겨내보자 항상 긍정적일 순 없음! 언니 사랑해
난 예체능 입시였었기도 하지만 우리 학교에 나랑 같이 학원다니는 친구가 한명도 없었어서 학교에서는 같이 놀 친구말고 점심 같이먹을친구 한명만 사귀고다녔었어 절대로 내 멘탈이 다른 대입 공부에 의해서는 흔들린다고 한들 친구관계에서만큼은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난 친구관계에서 무너지는것은 체력소모만 크고 불필요한일이라고 생각했거든 매 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언니는 내생각엔 천천히 하나하나 해보는게 좋을것같아 이제 고3이고 언니도 고3이라는 나이가 처음일텐데 너무 긴장하고 무리하지말구! 스트레스 받을거같으면 좋은생각이든 그 반대이든 아무생각도 하지말고 쉼호흡을 세번만 크게 해봐 난 이러면서 버텼거든
대학가서 친구 사귀면 되지 난 고딩친구보다 대학친구가 더 친하고 편하고 자주 연락해~ 근데 고3 입시준비 힘들긴 하겠다 ㅜㅜ 견디다 보면 좋은 날온다 힘내 나중에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었다 생각 드는 때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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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만 있으면 무기력해서 나는 못해도 하루 한시간은 운동 꼭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