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서 고딩들 속닥속닥 떠들고 처 웃길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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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작년 10월 즈음 … 몇 주뒤 임용고시를 쳐야했음. (ㅈㄴ 예민 그잡채)그런데 고등학생들 시험기간?이랑 겹침.
다른 애들은 공부만 하는데 내 맞은편에 앉은 여자 고딩? 2명이 5분마다 한 번씩 화장실가고(지들끼리 왔다 갔다)
그 .. 뭔지 알아? 웃음 참는 특유의 소리와 결국 웃음을 못 참고 내는 소리 > 또 화장실로 개뛰어감 ㅅㅂ년들
첫날에도 그러더니 다음날에도 그래서 못참았음 ^^…
계속 그지랄 하길래 ㅈㄴ 빡쳐서 개 큰 목소리로 (메모지 쓰는거도 귀찮고 다른 사람들도 힐끗힐끗 계속 여고딩들 쳐다봤어서 모두가 같은 마음임을 확신했음.)
야 여기 공부하는 사람들한테 방해되는거 안보이나? 공부안할거면 나가라 했더니
여자 두명 중 하나가 “왜 저한테만 그래요?” ㅇㅈㄹ 하길래
아~무말 안하고 존나 빤히 그 여자애 쳐다봄 ㅇㅅㅇ
진심 몇초동안 정색 개빨면서 아무말없이 지 쳐다보니까 “죄송합니다.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어쩌고”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스카에서 안보이더라 ㅋㅋ ㅅㅂ

와 너무 잘했다 언니 속이 다 시원하네 나도 시험날 자습시간에 저런 새키들 있었어서 ㄹㅇ 개공감임 진심으로 대가리 깨고 싶더라
크 ㄷㄷ사이다
임용고시는 붙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웅..! 한방에 했다 헤헤
언니 완전 카리스마 있나 봐 바로 꼬리 내리는 거 보니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하하.. 다른 사람들도 다 자신들한테 집중하고 있으니까 그런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