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내 자신을 사랑해줘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 내 자신을 어떻게 사랑 하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나 처럼 이러다가 자신을 사랑하게 된 언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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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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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사랑하려고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언니는 언니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지!!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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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헉 그런가ㅠㅠㅠ 자존감 뿜뿜인 남친을 보니 내가 낮은게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안 좋을거 같아서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고렇게 생각해야겠다 히히히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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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자존감 올리는게 너무 힘들어 자꾸 단점만 생각하고 난 재능이없어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ㅠㅠ 넘 어렵다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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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와 내 마음이 딱 이거야ㅠㅠ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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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첨에는 정말 순수하게 나를 아껴주자 하면서 맛있는것도 챙겨먹고 자기개발도 하고 재밌게 살았는데 나도 이젠 나 자신을 너무 아껴서 더 옥죄게 되더라...자기개발중에 뭐 실수하거나 재능이 없는걸 느끼거나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될때마나 자괴감이 레전드임
뭐든 적당히가 좋은듯 그냥 가볍게 일상에서 나를 챙기면 됨 취향에 맞는 책도 사보고 바디워시도 바꿔보고 답답하면 날좋은날 집앞에서 산책도 하고 가끔 건강식도 먹어보고 하면서 소소하게ㅇㅇ 딱 그정도만 해야댐 집착하면 ㄴㄴ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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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ㅈㄴㄱㄷ 아 그게 나를 사랑하는 건가? 근데 나도 나를 위해 소소한 것들을 하는데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은데… 뭐지?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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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소소한거니까 대단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소소한것들을 함으로써 내 자아가 완성되고 지금당장 내 자신이 행복해지면 그게 진짜 대단한건데...다들 주변 눈치보느라 자기 행복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드라 어쩌면 언니두 그런거아닐깡 아니면 진짜 언니만의 자아가 아니라 남들 보기 좋게 꾸며진 자아이거나...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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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게 썼는데
나도 스스로 사랑하라는 말이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었어
어느순간 떠올렸는데 나는 내가 아닌 친구나 애인 등 남을 더 무리해서 신경써주고 있더라 약속을 나가든 선물을 비싼 걸 사주든 고민을 들어주든지
그래서 다 미루고 생각해보다가 날 사랑하기 위해 한게 남한테 해준 것처럼 나를 위한 행동하기였어
좀 더럽지만 하루에 한번 씻기부터 작은 상처에도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여주기, 나를 위한 선물 주기,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좋아하는 것도 거창한 것도 아니고 보니까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과자 먹으면서 릴스보기 좋아하더라
그런데 나한텐 안 좋은 행동 같아서 잘 생각해봤을 때 난 아무 생각 안 하는게 좋았던거라
뜨개질이나 독서같은 취미로 바꿔만들어서 습관처럼 릴스 볼때마다 독서하고 뜨개질하면서 노력하면서 지내는데 릴스만 보고 피나고 살 찢어지고 큰 상처도 닦기만하고 안 살피고 더럽게 안 씻던 내가 조금이나마 스스로 바뀔 수 있다는 것에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한심하지도 미워보이지도 않았어
거창한건 아니고 내 자신이 밉지 않으면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게 아닐까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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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ㅈㄴㄱㄷ 요새 자존감 바닥 났는데 언니 댓글 보면서 왜 눈물이 나냐 ㅋㅋㅋ ㅠ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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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오 마지막 말이 딱 맞는거 같아 하지만 난 지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타인이 보기엔 괜찮은데 내가 보기엔 장점이 없는거 같고 단점 투성이 어서 이걸 어디서 부터 손 봐야 할지 모르겠어 남 챙기는걸 더 많이 한것도 맞아서 남 챙기는 것 처럼 나도 한번 챙겨보도록 할게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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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솔직히 날 사랑하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일단 나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
그런 생각이 들려면 스스로 좀 가꿔야 하긴 하더라 다이어트나 운동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예뻐진 모습 보는 거?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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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외적으로는 타인이 보기엔 괜찮은거 같은데 그만 하라는 소리 까지 들었었어.. 그래서 더 어려운거 같네
자기자신을 사랑하려고 이렇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언니는 언니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헉 그런가ㅠㅠㅠ 자존감 뿜뿜인 남친을 보니 내가 낮은게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안 좋을거 같아서 나를 좀 더 사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고렇게 생각해야겠다 히히히
맞아 자존감 올리는게 너무 힘들어 자꾸 단점만 생각하고 난 재능이없어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ㅠㅠ 넘 어렵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와 내 마음이 딱 이거야ㅠㅠ
나 첨에는 정말 순수하게 나를 아껴주자 하면서 맛있는것도 챙겨먹고 자기개발도 하고 재밌게 살았는데 나도 이젠 나 자신을 너무 아껴서 더 옥죄게 되더라...자기개발중에 뭐 실수하거나 재능이 없는걸 느끼거나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될때마나 자괴감이 레전드임 뭐든 적당히가 좋은듯 그냥 가볍게 일상에서 나를 챙기면 됨 취향에 맞는 책도 사보고 바디워시도 바꿔보고 답답하면 날좋은날 집앞에서 산책도 하고 가끔 건강식도 먹어보고 하면서 소소하게ㅇㅇ 딱 그정도만 해야댐 집착하면 ㄴㄴ
@아는언니 ㅈㄴㄱㄷ 아 그게 나를 사랑하는 건가? 근데 나도 나를 위해 소소한 것들을 하는데 내 자신이 자랑스럽지 않은데… 뭐지?
@아는언니 소소한거니까 대단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 소소한것들을 함으로써 내 자아가 완성되고 지금당장 내 자신이 행복해지면 그게 진짜 대단한건데...다들 주변 눈치보느라 자기 행복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드라 어쩌면 언니두 그런거아닐깡 아니면 진짜 언니만의 자아가 아니라 남들 보기 좋게 꾸며진 자아이거나...
좀 길게 썼는데 나도 스스로 사랑하라는 말이 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었어 어느순간 떠올렸는데 나는 내가 아닌 친구나 애인 등 남을 더 무리해서 신경써주고 있더라 약속을 나가든 선물을 비싼 걸 사주든 고민을 들어주든지 그래서 다 미루고 생각해보다가 날 사랑하기 위해 한게 남한테 해준 것처럼 나를 위한 행동하기였어 좀 더럽지만 하루에 한번 씻기부터 작은 상처에도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여주기, 나를 위한 선물 주기,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좋아하는 것도 거창한 것도 아니고 보니까 누워서 아무 생각없이 과자 먹으면서 릴스보기 좋아하더라 그런데 나한텐 안 좋은 행동 같아서 잘 생각해봤을 때 난 아무 생각 안 하는게 좋았던거라 뜨개질이나 독서같은 취미로 바꿔만들어서 습관처럼 릴스 볼때마다 독서하고 뜨개질하면서 노력하면서 지내는데 릴스만 보고 피나고 살 찢어지고 큰 상처도 닦기만하고 안 살피고 더럽게 안 씻던 내가 조금이나마 스스로 바뀔 수 있다는 것에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한심하지도 미워보이지도 않았어 거창한건 아니고 내 자신이 밉지 않으면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게 아닐까
@아는언니 ㅈㄴㄱㄷ 요새 자존감 바닥 났는데 언니 댓글 보면서 왜 눈물이 나냐 ㅋㅋㅋ 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오 마지막 말이 딱 맞는거 같아 하지만 난 지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타인이 보기엔 괜찮은데 내가 보기엔 장점이 없는거 같고 단점 투성이 어서 이걸 어디서 부터 손 봐야 할지 모르겠어 남 챙기는걸 더 많이 한것도 맞아서 남 챙기는 것 처럼 나도 한번 챙겨보도록 할게
난데 솔직히 날 사랑하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일단 나 스스로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 그런 생각이 들려면 스스로 좀 가꿔야 하긴 하더라 다이어트나 운동을 해서 조금이라도 더 예뻐진 모습 보는 거?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외적으로는 타인이 보기엔 괜찮은거 같은데 그만 하라는 소리 까지 들었었어.. 그래서 더 어려운거 같네
안사랑할이유가없더라 자기자신에대해 관심을갖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2n년동안 내 자신 한테 관심을 안 가졌어서 그게 젤 어려운거같아
@아는언니 남한테 이뻐보이려는걸 난 뭘할때좋지? 나자신을위해 어떤걸하지로바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