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봐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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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건지 세상이변한건지 원래그랬는데 내가 이제 깨달은건지 예전엔 내가 고민하고 있고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그러면 남들이 답해줬거든 진지하게 내 일처럼
근데 이젠 아닌거 같음 다 귀찮게 반응하는거같애
이유가 뭐지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그런거겠지먼
그럼 전엔 왜 안그랬돈거임
유독 내가 좋은집 이사한 뒤로 더 그런기분 듦
아는언니
기분탓인건지 세상이변한건지 원래그랬는데 내가 이제 깨달은건지 예전엔 내가 고민하고 있고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그러면 남들이 답해줬거든 진지하게 내 일처럼
근데 이젠 아닌거 같음 다 귀찮게 반응하는거같애
이유가 뭐지
다들 자기 살기 바빠서 그런거겠지먼
그럼 전엔 왜 안그랬돈거임
유독 내가 좋은집 이사한 뒤로 더 그런기분 듦
어렸을땐 세상모든일에 관심갖고 그럴수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사회에찌들고 자기살기바빠서 남한테 관심 점점 줄더라
세상이 바뀐것도 있고 옛날엔 싸우고 화해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자기랑 안맞거나 싸우면 사과 못하는 사람도 많고 쉽게 손절하는 세상으로 바꼈잖아 그리고 워낙 허덕이면서 사니까 남 고민 들어주기 귀찮은거지 근데 그럴거면 그 친구들도 고민상담 할 생각 안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