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허언증 놀이해도 되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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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 살 때 옵션을 잘 안 봄.
그냥 딜러한테
“이번에 나온 것 중에 제일 비싼 걸로 주세요.”
하고 끝냄.
근데 이번에 새로 산 차가 너무 커서
지하주차장 들어갈 때마다 좀 불편함.
우리집에 슈퍼카 3대 있는데 주차 자리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는 것도 웃김.
아빠가 그러는데
“한 대 정도는 처분해라.”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 주말에 친구한테 그냥 줘버리려고 함.
근데 친구가 운전면허가 없음.
하… 진짜 돈 쓰는 것도 쉽지 않다.
언니들은 돈생기면 뭐할래.??요즘 너무 쪼들리니깐 그냥 상상한번 해봤어
어제 똥차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또 15만원 나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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