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 끝내는게 맞겠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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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연락하면서 동시에 다른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 → 나에게 호감을 표현하면서 다른 여자에게도 연애적인 여지를 줘서 신뢰를 흔들었다.
나를 다른 여자 대신 선택했다는 식으로 말했다.
- → 공통 지인에게 다른 여자를 버리고 내가 영화 보자고 해서 나를 선택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내 생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다.
- → 내가 촛불을 불고 싶다고 말한 뒤에야 급하게 초를 사서 샌드위치에 꽂아줬다.
전 여자와 관련된 카페를 내 생일 여행에서 이야기했다.
- → 이미 다른 여자 문제로 상처받은 상황에서 전 여자친구의 스토리를 보고 알게 된 카페라고 말해 나에게 비교되는 느낌과 상처를 줬다.
100일에 케이크를 준비하겠다고 해놓고 준비하지 않았다.
- → 미리 준비한다고 약속했지만 여행이 끝난 뒤 돈이 없어서 못 했다고 말했다.
100일 여행 비용을 내가 대부분 부담했는데도 충분한 배려를 보여주지 않았다.
- → 숙소와 기차비까지 내가 부담했는데 약속했던 케이크조차 준비하지 않았다.
100일 케이크를 못 해준 다음 날 다른 여자 후배에게 선물을 고르라고 했다.
- → 나에게는 돈이 없다고 하면서 다른 여자에게는 선물을 고르라고 한 행동 때문에 신뢰가 무너졌다.
내가 꽃이나 작은 기념일을 챙겨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도 변하지 않았다.
- → 내가 원하는 건 비싼 선물이 아니라 작은 애정 표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았다.
성관계에서 나의 피임과 성적 경계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았다.
- → 남자친구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콘돔을 빼고 관계했고, 내가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완벽한 피임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 결과 나는 임신과 성병 가능성을 혼자 감당해야 했다.
- → 타지에서 일주일 동안 임신에 대한 불안에 떨었고, 이후 병원에서 성병 검사까지 받았다.
싸울 때마다 ‘미안해’라고만 하고 내가 왜 화났는지는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
- → 나는 계속 왜 상처받았는지 설명해야 했고, 결국 내가 상대방을 납득시켜야 하는 구조가 반복됐다.
내가 서운함을 이야기하면 내 감정보다 자신의 상황을 먼저 이야기했다.
- → 내가 감정을 표현했을 때 공감하기보다 자기 입장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흘렀다.
이번 공모전 사건에서도 내 서운함을 제대로 받아주지 않았다.
- → 내가 기다렸던 약속이 갑자기 사라져 서운했다고 이야기했는데 “근데 공모전 혼자 해야겠다”는 식으로 반응했다.
내가 감정을 설명한 뒤 ‘아니’라고만 하고 대화를 끝냈다.
- →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더 이야기하거나 이해하려는 시도가 없었다.
라섹 수술 후 연락하기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았다.
- → 실제로 눈이 불편했을 수 있지만, 내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미리 설명해주지 않아 혼자 추측하고 불안해하게 만들었다.
내가 계속 서운함을 표현하는 동안 적극적으로 소통하지 않았다.
- → 내가 여러 번 설명하고 기다리는 동안 먼저 관계를 풀기 위한 연락이나 설명을 하지 않았다.
내가 문제 삼지도 않은 부분까지 방어적으로 받아들였다.
- → 내가 공모전 중 게임한 것을 서운하다고 말했을 뿐인데, 자신이 공모전을 혼자 한 것까지 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받아들였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 →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도 내가 먼저 “안 잡을 거면 왜 여기 있냐”고 해야 붙잡는 모습이 반복됐다.
나에게 안정감과 확신을 충분히 주지 못했다.
- → 과거의 이성 문제부터 현재의 갈등까지 내가 계속 확인하고 설명해야 안심할 수 있는 관계가 됐다.
최근 갈등 이후 6일 동안 연락이 끊겼다.
- → 내가 서운함을 설명한 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없이 장기간 연락이 끊겼다. 라섹수술을 하긴했어
나에게 연락하지 않는 동안 SNS 활동을 한 정황이 있었다.
- → 라섹으로 실제로 눈이 불편했을 수는 있지만, 나에게 연락할 수 없다는 설명과 SNS 활동 사이의 차이 때문에 나는 더 큰 의심과 불안을 느꼈다.
그 기간 동안 선정적인 영상을 다수 시청했다.
→ 라섹하고 내가 보낸 톡은 무시했는데 선정적인 릴스는 보더라 남자친구 아이패드가 나한테 있어서 시청 기록을 볼 수 있었어
이 정도면 내가 나를 위해서 끊어내는거 맞지

음 잘헤어져 그리고 언니도 무조건 날 설득시켜 날공감해줘 그건 고친.ㄴ게좋아 대부분남자들은 그걸 힘들어하고 귀찮아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음 나는 설득시켜 공감해줘 보다는 모든 싸움이 80프로가 남자친구가 잘못으로 시작 돼 항상 남자친구는 잘못한거는 같은데 왜 잘못이지? 라는 생각을 하는거 같아 그래서 매번 내가 설명해줘야 인지를 해 그게 비슷한 상황이든 새로은 상황이든 내가 설명을 항상 해줘야했어서 그 부분이 너무 힘들었던거야 그게 계속 정말 매번 반복됐고 나는 그래서 이제는 내가 설명하지 않으려고 기다렸던건데 그거를 회피해버리더라.. 앗 물론 정말 사소한 감정 싸움을 내가 이해하라고 설명한 건 아니구 항상 통보를 하고 사라진다던지, 여자문제가 엮었다 던지, 나한테 말을 막 했다던지 그런 문제였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래서 잘 헤어져 보려구.. 고마워
와 언니 다른얘긴데 정리 잘한다.. 암튼 무조건 관계 정리해야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첫연애라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몰라서 얘 아니면 아무도 날 안좋아할거 같고 얼마나 힘들지 무서워서 고민하게 되는게 너무 싫어..
@아는언니2 절대 그럴일 없고 걔보다 좋은남자 깔림. 힘든거 좀만 버티면 벤츠온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