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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남친또는남편 상갓집 외박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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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설명을 해야할 것같아.. 어휘력이 조금 딸리긴 하지만 읽고 언니들은 어떤 생각인지 부탁해..

남친이랑 만나면서 남친이 출장을 간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점심에 연락해도 답장도 없다가 몇시간 뒤에서야 출장중이래
바빠서 나중에 연락하겠대 저녁에 조금 늦을 것 같대
길게 만났는데 이런적이 없어서 이러니깐 조금 당황했지만 그 회사는 더더욱 오래 다니기도 했으니 출장? 갈수도 있지라는 생각으로 끝냄

근데 평소 퇴근시간이 지났음에도 연락이 없음(이것도 출장중이니 뭐.. 아직 일이 안끝났거나 운전중이겠거니 하고 말았음)
그러다가 전화 왔는데 회사 팀장님네 부모님께서 두분다 돌아가셨다고 장례식장에 가봐야한다고 아마 오면 월요일날 올것같대 (타지이고 차로 이동할 시 짧으면 1시간30분정도 걸리는 거리)

남친이 회사 얘기 가끔 해주긴 하는데 팀장님 얘기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어… 바로 위 사수2(팀장아님), 부장 얘기만 주로 하지 팀장 얘기는 기억에 없을 정도거든
근데 나한테 주로 얘기하던 분들도 아니고 거의 들어보지 못한 팀장님 얘기니…… 머릿속엔 물음표만 가득한거지

그렇게 친한가…? 아니면 그정도로 도와주는 사람인가?
둘다 전혀 아닌 것 같은데

머릿속에 별별 생각이 다 들고 궁금한게 너무 많지만
이성 문제로 속 썩인적은 단 한번도 없고 싸운적도 없었지만…..
팀장이라는 존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르고
물어보자니 뭐가 됐던간에 의심하는거기도 하고…그냥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이런걸 친구들한테 고민 털어놓긴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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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 집쪽에 힘 쓸만한 남자 없어서 관 들어주러가는거아니야? 우리 팀장님도 초상치를때 부서 남자들이 관들엇어 참고로 팀장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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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관 들어주기로 한건가..? 그러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