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형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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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21살 만 19세라 프로필이 빠른언니야..!
어쩌다 보니.. 내가 불안형인걸 오랜 시간
인지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지금 취준생이거든 대학교 4학년
취준이 더 중요한걸 인지하고 있어
남자친구가 자소서 이곳저곳 써볼지 말지.. 또 어디 공고가 올라올지 참 머리아파 하더라고
근데 나도 어리기도 하고 ㅜㅜ 이기적으로 생각하면
그냥 매일매일 같이 있고 싶고.. 더 자주 보고싶고 이래
그러다보니까 남자친구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혼자 정신병 수준으로 미쳐버릴라고 하고
내 삶을 좀 바쁘게 살아보고 싶어도 너무 좋아하는건지 너무 불안해하는건지 좀 힘이 드네
모르겠다 그냥

4학년 취준생이면 남친도 정병올거야. 서로 이해해줘야 연애인데, 언니 불안때문에 그러면 남친도 연애+취준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을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감수해야할거 같어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이 힘들겠지?
@빠른언니2 취준해본 입장으로 상상보다 힘들어. ㅠ 나 뭐해 먹고 살지라는 압박감에 주변 친구는 공무원이나 회사 인턴이라도 됐는데 나는 뭐지..? 이런 자괴감도 들고 ㅠㅠ 사람맘을 갉아먹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