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집착 안했다가 반대로 집착한 적 있어? 도와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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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좀 길어서! 너무 길면 아래로 내려서 질문부터 봐줘
나는 21 남자친구는 25야
같은 학교 다른과 CC
남자친구가 만나서는 잘하려고 노력해주는데..
연락이나 이런건 꼼꼼하지 못하거든
우리는 전화도 거의 안해
근데 뭐 나도 전화 매일하면 지치는 성격이라
그냥 하고싶을때 먼저 전화 하자하고 강요하는
성격은 아닌데
남자친구가 저번학기부터 취업준비를 슬슬
준비하고 있던 시기였어서
CC였음에도 자주 못 만났어
그때 남자친구가 실수했던 이성문제도 겹치면서 내 기질인 불안형이 혼자서 더 심해졌었고(남자친구한테 티는 안냈어 연락 집착이라던가 그런거)
방학하고나서도 사실 잘 못 만나 많이 바빠서
나도 자격증 준비나 이런거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바로 바뀌는게 쉽겠어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혼자서 응어리가 있었어
그래서 최근에 쓸데없는 질투유발을 했거든 옷으로..
나는 약간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나 좀 붙는 옷을 좋아하는데 그런걸로 쓸데없는 질투유발을 했어
그래서 남자친구가 기분 나쁘다고 하고 그래서
진심으로 사과하긴 했는데
뭔가 요새 생각이 드는게
남자친구가 혼자 있을 시간을 충분히 줘야하나 싶기도해
내일 친구들끼리 광주여행 간다는데
그냥 나도 연락 자주 확인 안하고 알아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해줄까 싶어
연애초랑 좀 달라서 힘이 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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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쨋든 서론이 길었네
내 근본적인 질문은
남자친구가 언니한테 큰 애정표현 또는 관심이 거의 없었다가
되려 반대로 집착을 하게된 경험이 있는 언니들 있을까
내가 말하는 집착의 정도는
1. 어느정도 연락에 신경을 쓰고 비중을 두는 사람
2. 자신의 삶이 많이 바쁨에도 나에게 충분히 관심과 신경을 쏟고 있다고 느낌
이정도야!

점점 언니가 더 좋아졋나봐 집착이 심한것도 아닌데??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냥 지금도 불안하네.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