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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검사때문에 잠 못 자게 하는 엄마 어떻게 하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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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최근에 이것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좀 말이 길어질 수도 있어. 양해해줘 언니들ㅜㅜ
우리 부모님이 최근에 공부하시는 유형검사같은게 있는데 그게 유형에 따라서 뭐 갈등 해결하는 방법이라든가 그런것도 알려주거든? 근데 엄마가 내 유형이 잠으로 하기 싫은 문제를 회피하는 유형이라는거야.. 난 그냥 피곤했을 뿐인데 좀만 오래자도 깨워서 너가 이런식으로 문제를 회피하면 안된다. 막 이러고 지금 고3인데 안 그래도 고3인데 12시전에 자는건 좀 아닌것 같다 그러셔서 졸려도 스카까지 가가지고 1시 좀 넘어서 집 들어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가고 이러니까 피곤해 죽을거 같은데 집에선 잠을 못자.. 잠 못자는 것도 힘든데 더 황당한건 나는 그 검사를 해본적이 없고 그냥 부모님이 추측해서 그
유형인거 같다고 한거야. 괜히 예민한 시기인데 크게 싸우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말은 안하고 그러고 있는데 잠이 자꾸 부족하니까 학교에서도 졸고 학원에 가서도 조는 일이 많아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언니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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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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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너무 스트레스 받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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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사상에 조금 문제가 있는거같아.. 힘들겠다 나같으면 집나갈거같음.. 잠을 자야 공부도 잘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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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그래서 요즘은 스카가서 몰래 자고 올때도 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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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말해서 너무 부딪힐거같으면 스카가서 자는것도 방법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