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내잘못도 있지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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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남자친구랑 25년도 3월 말부터 지금까지 만난사이거든.
그리고 중간에 뭐 고딩친구 이런건 다 연락하고 만났고 그랬어.
중간에 딱 한번 여자친과 남사친 셋이서 논다길래 그것도 알고있었고.
근데 내가 그러면 안되는건 맞는데 남친이 잘때 핸드폰을 봤거든. 근데 어떤 여자애 디엠이 있더라고
한 고딩? 중딩? 부터 친구인거같은데 보니까 나한테 말도안하고 막 만나서 새벽까지 놀고 영화도 보고 술먹고.. 그게 제일 최근이 이번년도 2월이더라고.. 한두번도 아니고..
내가 여사친이랑 못 만나게하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도 안하고 내가 본가갔을때 이럴때 몰래 만난게 너무 의심스러워. 디엠 말투도 완전 다르더라고 충격이였어. 뭐 자기의 잊지못하는 중딩때의 첫사랑 이런거 말했던게 기억에 스쳐지나가는데 그사람인가 싶고..
하 믿고 살았었는데 그냥 갑자기 너무 의심스러워져
뭘 어떻게 해야할까... 폰을 본 내잘못이기도 한데 아 ㅜㅜㅠㅠ 보지말껄 ㅜㅜㅠㅜㅠㅠㅜ

폰 본 건 우선 언니 잘못인 거 맞고 근데 그 남자는 백퍼 그여자한테 마음있음 왜? 그시간에 시간을 냈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그리고 언니한테 속임 찔리는게 없음 왜속임 그 여사친도 마음 있을거임 여친있는거 분명알면서 데이트를 했다? 조만간 바람나거나 헤어질 가능성 높음 말해서 뭐가 달라져 ~~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