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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미치겠다 진짜 의심하는거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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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무 전적도 없고 쪼까 걸리는 건 있어도
절대 그걸로 막 ㅈㄹ할 정도는 아니란 말이야..
근데 요즘에 계속 ㅈ가튼 생각밖에 안드네
바람피면 어떡하지..이런생각…
내가 너무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불안장애 공황 adhd 있는데 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
솔직히 말해서 남자들 다 못믿겠어ㅠㅠ
업소 가는년들 바람피는년들 너무 많아서…
인간 혐오도 오고 망상하면서 이것저것 막 알아보다보니까
오히려 아는 게 독이 된 느낌이랄까…
전적도 없고 잘해주는데 계속 핸드폰 뒤지고싶은 생각들고 … 뒤진적도잇고,,,,
믿어야지 믿어야지 그게 맞다 싶으면서도 자꾸 배신당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도 들고…ㅠㅠ
이거 고친 언니들 혹시 어떻게 고쳤어?
병원가면 좀 나아질까..?
다 단타로 짧게 연애하고 작든 크든 모든 연애를 데였었어… 환승(거의 바람..)당한 전적도있고…
근데 길게 사귄 연애가 이게 처음이라 내가 이런사람인줄 처음 알았어…
제발 나 좀 살려줘 내가 너무 밉고 너무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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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10대때 불안 개심해서 집착하다가 남자가 나한테 ㅈㄴ 질리고 떠나는 거 보고 정신차림 ㅎ 불안하다고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지치더라.... 그냥 이 사실을 계속 기억하고 조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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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경우지만 나도 10대때 서운한거 질리도록 처말해서 이별당햏는데ㅠㅠㅋㅋㅋㅋㅋ고마워 적당히 해야되는데 진짜 바람필사람들은 어떻게해도 핀다는 걸 알면서 자꾸 이러게 되네.. 병원 예약잡앗으..점차 나아져볼게ㅠㅠ 댓달아줘서 고마워 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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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딴병원가고 그래도안되면 ㅈㄴ ㅈㄹ떨고 버려지던가 그시간에 퍅붙이고 나가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