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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얘기가 많이 길어 그래도 들어줘 ㅠㅠ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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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이고 남치은 고2임 만난지는 100일 좀 넘었음//
근데 자꾸 사소한 걸로 많이 싸우고 // 내가 오늘 못 만 날 거 같다 이러면 너 싫어 ㅇㅈㄹ하면서 삐짐 근데 난 그게 너무 랏같지만 참음 // 그리고 계속 말을 걍 하면 도ㅑ는데
말을 안 함 아 근데 누나… 아 아니야! ㅇㅈㄹ를 그냥 밥 먹듯함 아니야라는 말을 내가 하지마라 이렇게 했는데도 안 고쳐지고있음 리바ㅋㅋ// 또 막 전화하면서 누나 근데 나한테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 돼? ㅇㅈㄹ하는거 도랐나 그래서 내가 걍 계속 안 된다 했다가 너무 서운래 하길래 오빠라 해줬더니 이제는 지 이름으로 땡땡오빠 이렇게 해들라는거임 와 진짜 싫었는데 결굳 해줬다? 근데 그날부로 계속 해달라함 // 그리고 내가 예체능이라서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함 그래서 얘한테 나 새벽1시까지 공부하겠다 이랠는데 자기는 싫다면서 12시반까지만 하면 안 도ㅑ냐이러는거임 근데 나는 내 미래가 급해서 안 된다 1시까지 서로 공부하고 전화하자고 화를 좀 냈는데 그때 말투가 싹 바뀌더니 어. 이러고 끊는거 아니겠음? 도라버려 ㅋㅋ //그리고 내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말을 해여하잖아 근데 말을 안 하고 아니야 내가 다 맞춰줄게 ㅇㅈㄹ하고 내가 계속 뭔 잘못한지 알려달라니깐 걔가 막 아니 나는 안 말해주고싶다니깐?
이러고 // 얘가 나한테 표현을 자주 요구해서 나는 사랑해 라고 말을 많이 함 근데 도ㅑ려 내가 얘한테 너는 왜 사랑한다 안 해? 이러면 부끄럽잖아, 누나는 내 마음 잘 알잖아 ,그냥 만나서 해줄게 맨날이럼 그래서 나도 똑같이 거울치료해주먄 지 혼자 삐져 정병 도랐네 // 아니 또 지 주변 친구들이랑 지 형이 얘한테 근데 저 누나 대학가면 뻔히 너 버릴거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다 절대 안 버린다 이래 말해도 맨날 누나 나 버릴거지 , 어차피 버릴 거.. ㅇㅈㄹ하고// 또 부정적인 말을 해서 내가 다 진이 빠지게 만들어 살짝 내 인생은 망했어, 나 진짜 죽고싶어 나 친구랑도 진지하게 ㅈㅅ에 관해서 얘기해봤다 이러는거야 여기서 내가 뭔 말을 해줘야 하냐고진짜 그래서 너무 힘들거 얘가 자꾸 만나자 하니깐 내가 친구랑 놀 시간도 없고 내 시간도 부족함 일주일에 점심시간 15분 만나고 학원갔다가 끝나고 8시부터 10시까지 만나고 11시부터 12까지 전화를 함 가끔은 아침일찍 15분 만나고 저렇게 또 만남 나는 이게 진짜 힘들고 나도 애들이랑 즐겁게 놀고싶은데 못 만날거 같다 그러면 계속 삐지고 풀어주고를 반복하니깐 많이 힘들어 말을해도 안 고쳐지는데 어케야해..? 근데 ㄹㅇ 착한애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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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글 보면서 내가 다 빡쳐서 진짜; 너무 어리지않아? 미래를 지지해주고 도와줘야지 태도가 글러먹음 ㅈㅅ 운운하면서 징징그러면서 애정표현은 짜게하고 불안형 그자체에다가 풀어주는 과정에서 언니 감정소모만 심해지고 말을 해도 안고쳐지면 어쩌겠어 헤어지는게 답이지 속이 아주 터지겠어 지금 정때문에 착하다고 느끼는거지 애는 착혀? 다 얘기들어보고 알고보면 안착한사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