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남친 나만 짜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115
0
5
지가 나한테 심부름 할 일 있어서 내가 얘 출장할 때 집에 없을 때 택배 한 두세개 보내달라고 시켰었어 근데 원래 두개일거 나 올해 공부하느라 바쁜 거 알면서 계속 택배수 늘리길래 그거 당장 안 해도 되는 거거든 그냥 번개장터에 파는 거 올리는 거라 걔 어차피 일주일 뒤면 지 집 가는데 나한테 계속 시키는 거야 그래서 나도 짜증나서 걔가 뭐 수고비 만원 선물이라고 보낸 거 그냥 하는말로 너 가져… 나 집 간다 하고 택배 보내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그럼 돈 버스탈때 다시 보내줘 이지랄하는데 정떨어지는 거 내가 비정상임? 아니 내가 보낸다고도 했고 애초에 선물 이러면서 수고비 만원 준다는 게 굳이굳이 갑자기 내가 너가져 한마디했다고 진지하게 다시 보내줘 하는 게 ㅋㅋㅋㅋ 하… 내가 이살한 거야?

나같음 헤어진다.. 개짜치네 ㅁㅊ
응 정떨어져,, 시킬거 다 시켜놓고 달랑 만원 주는것도 가져가란다고 다시 달라는것도 정떨어짐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언니는 남친한테 머라할것같아…? 내가 좀 그런 거 같다 했더니 이해를 못 해 왜 너가 준다해서 달라한건데 뭐가 문제냐는데
@아는언니2 할말하않일듯,, 말도 안통할거 같아서 걍 됐다하고 줄거같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