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바람 핀 언니들 어떻게 회복했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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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바쁘다고 같이 시간도 거의 못 보내고 하루 연락 안되거나 24시간중 1시간만 연락되거나 같이 있다가도 일때문에 가야된다면서 갔는데 다 다른여자 때문에 그런거였어
그 여자랑은 할 거 다하고 놀러도 갔다오고 그랬더라 나랑 결혼에 대한 얘기도 했었는데 그 여자한테 너 없으면 못산다고 너가 없는데 어떻게 잘 사냐 그러더라 그 여자한테 내 존재를 들겼나봐 근데 남친이 걔랑은 끝낸다고 해서 끝낸줄 알고 계속 만나면서 그 여자가 나랑은 미래를 못그리는데 자기랑은 그릴 수 있지 않냐등등 나에대해 안좋은 식ㄱ으로 말을 했는데 남친은 또 그렇지 맞지 이런식으로 답했더라고 남친은 나한테 엄청 화를 내면서 헤어지자했어 별 말 다 들었는데 못 쓰겠다...
내가 멍청했지 이런사람을 좋다고 2년을 봤는데...
하 마음같아선 찾아가서 다 죽여버리고 싶고 망쳐버리고 싶은데 이런쓰레기때문에 나 아직 어린데 인생을 포기하기는 너무 아까운거 같고.. 근데 둘의 카톡 내용이든 뭐든 모든게 다 생각나고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져서 미쳐버릴거 같에 그냥 숨이 안쉬어지고 죽을거 같에 혼자 살아서 더 미쳐버릴거 같아....어떻게 해야 돼... 친구들 만나기에는 돈도 아껴야해서 힘들어..
진짜 어떻게 이겨냈어...?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 취미를 만들어서 몰두하는게 시간도 잘가고 극복도 잘되더라구 힘내ㅠㅠ
홈트해 팩해 샤워하고 좋은바디크림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