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친구에서 연인된사이의 애정표현 - 속닥
해본언니
-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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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년동안 알고지낸 오빠와 연인이된지 1달째야! 그동안 서로를 이성으로 본적도없고 그저 오빠동생으로 서로 아껴주고 친하게 지냈어. 시간이 지나 둘다 솔로가됬고 타이밍이맞아 연락을 두달정도이어가게됬는데 그때도 왜연락이 이어지지?하면서 둘다 관계에대해서 혼란스러워했던것같아. 그래도 누구보다 서로에대해 잘알고 좋은사람인걸아니깐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겼어. 그치만 한번연인이되버리면 이제 두번다신 오빠동생사이가 될수없다는거에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하다 결국 사귀기로 결정했어. 근데 문제는 지금 한달째 만나고있는데 카톡하는바이브가 2년은 된 장기커플같아.... 머 그만큼 편하다는거니깐 난 크게 상관은없다? 그래서 그런지 애정표현이 입밖으로 잘 안나온대... 나는 낯간지럽고 오글거려도 보고싶다 사랑한다 말하는데 돌아오는대답이없어ㅠㅠㅠ 자기는 표현을 못하는사람이 아닌데 나한테 그말들이 안나오는 자기자신이 혼란스럽고 답답하다는말을 하더라? 그러면서 또 너무 편해서 좋대....알고지낸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거지? 이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건지 그게 너무 궁금하네 나는 기다려줄수있는데 자기 자신이 힘들어하다 지칠까봐 불안하달까? 경험있는언니들 댓글달아줘ㅠㅠㅠㅠ

편하고 익숙해서 잠시 설렘으로 착가한 거 아닐까 외로운 시절에 각자 타이밍이 잘 맞았던거고 대화 한 번 잘해보ㅓ
- 해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외로워서 만난케이스는아닌데ㅜㅜㅜ 너무 심란하다... 대화 잘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