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저 번호 따러 갔어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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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다 말 할지 모르겠어서 가입하고
사연을 올려요..!! 제가 알바하는 곳 근처에 식당이 있는데 저희 가게 사장님과 거기 가게 매니저님이랑 친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1-2달 전에 친분이 있으니까 팔아주려고 주말에 일 끝나고 가게에서 음식 포장하고 집에 가려는데 순진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긴 두부상..? 남자 알바생이 있더라구요..,, 저는 딱 꽃히면 계속 생각이 나서 연락 하고 지내고 싶어서 여태 고민하다가 이번에 화장도 나름 열심히하고 음식 포장은 핑계고 맘 먹고 번호를 따러 갔습니다…!!!!근데 여자친구 유/무를 몰라서 있으면 제가 미리 적어둔 쪽지는 전하지 않고 결제하고 나오자고 생각을 했는데요.. 포장 음식이 나오고 카드를 드리면서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물어봤더니 아쉽게도 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때 저도 뇌 정지가 10초? 정적이 흐르다가 결제 끝나고 바로 감사합니다라고 말 하고 나왔는데 조금 싸가지 없어보이나용…? 사장님 귀에 안 들어갔으면 좋겠구 좀 많이 쪽팔리고 저도 처음으로 물어본거라 아쉬운 마음도 너무 큰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남자 알바생도 굳이 매니저한테 입가볍게 얘기하지는 않을듯 시도도 안한 것보다 용기 내는 게 더 후회없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그럼 다행이다 ㅈㄴ 맘 먹고 갔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