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너무 잘나서 힘들어(남친 자랑 절대 아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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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봤을 때 남친이 되게 잘생겼어 비율도 좋고 얼굴도 작고 피부도 좋아 심지어 공부 운동 음악 등등 재능도 다양해 주변에 여사친도 없고 나만 좋아해주는데 점점 남친한테 미안해지고 뭔가 작아져.. 나는 엄청 이쁘지도 않고 키도 큰편에 체격도 조금 있고 막 엄청 대단한 사람이 아니란 말이야.. 심지어 내가 남친보다 얼굴도 커 남친은 브이라인에 얼굴도 작은데 난 볼살 많고 동글동글해 진짜 남친 자랑하려고 한 게 아니라 그냥 나도 좀만 더 이뻤다면 남친이 더 빛나는 사람이 됐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해야 할까.. 남친 앞에서는 한 번도 티 낸 적 없어

언니도 잘난거야
부럽.. 혹시 어디서 만났는지 물어봐도 될까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중1 때부터 친구였어!
그렇게 생각하지말거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넵!!! 다시는 하지 않겠슴다ㅎㅎ
@아는언니2 언니도 잘난 사람이니까 잘난 남자랑 만나는거야 정말루
남친이 언니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도 전체적으로 너무 좋은 사람이라 좋아해주는거겠지.언니도 자신감 가지고 서로 우쭈쭈 해주면서 예쁜 연애하면 되는 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렇게 말해줘서 진짜 고마워ㅠㅠ 언냐 말 덕분에 지금 막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 나만의 매력을 찾고 열심히 살아갈게 진심으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