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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차였는데 도와줘요..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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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정도 만났고 재결합은 10몇번을 할정도로 정병연애했거든요..근데이제 다 제가 차이고 다 제가 잡아주는쪽 이였어요그렇게 최근에도 정병연애하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길래 뭔가싶어서 대화를 좀햇죠..카톡으로도 만나서도


아래 대화는 이제 만나서 대화 끝나고 보낸거에오. 전 이제 계속만나고 싶으니까 너 그거 권태기다 라고 설득을햇고 실제로 만나면 엄청 치대고 그러면서 저러니까 진짜 권태기라고 생각들기도하고 주변인들도 다 그렇게말해서 얘기를하는데 자기는 아니다 왜 너를 대입하냐 이러고 체육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너가 남자애들이랑 웃고떠드는게 질투나는게 아니라 그냥 별로다그래서 이제 제가 그건 너 관심받고싶어서 억지로 더 오바하는것도있다 왜냐면 얘가 급식을 여자애들 세내명이랑 먹어요..친구가 아예없어서 그나마 얼굴아는애 받아주는 애들이 얘네뿐이라.. 근데 그말을 듣고 이제 마지막에 인사하면서 너가 싫으면 여자애들이랑 밥 안먹는다 이러고 휙 돌아서 가는거잇죠ㅠ이러고 끝나긴햇는데 진짜 막 질리고 할만큼 햇잖냐 이러기도 하고 싫은건 아니고 그냥 저에대해 아무감정이없다는데공부에 엄청 예민한 친구이기도하고 친구도 없이 저랑만 다니다가 저번에 헤어지고 다시만났을때 막 생겨서 다닌거라 제 빈자리가 더 안느껴졋을수도잇고 그냥 질린다라고도 하고…그래놓고 나 학교안갓는데 밥 여자애들이랑 먹음 그럴거면 왜 그런말하냐고ㅠㅠ 진차 안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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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좀 놔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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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누히 글올렸는데 내가 .. 남자한테 절때적으로 매달리지말라고 ... 제발 진짜 잘되는 꼴을 못봤다니깐 더 호구로보고 안예뻐보여 니 가치가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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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톡 상에서는 남자애가 진짜 정이 없어 보이긴해. 권태기라도 웃는게 정떨어질 정도라고는 안할거 같아서. 그리고 지금 고3이라 수능이 얼마 안남은 상태라 더 예민한 것도 맞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애라면 수능 몇개월 안남은 상태에서 지금 연애 감정소모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 깨붙을 그렇게 장기간 했는데, 언니도 지칠 거 잖어. 받아들이고 나중에 더 건강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지금 당장은 마음아플 수 있지만 깨붙은 너무 오래되면 서로 나쁜 감정밖에 안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