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바줘나같은 언니들도 있을까? 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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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나보다 두살 어린데 가족 사업이라 밤낮 가리지 않고
운전으로 일을 많이 해 (나 26 남친 24)
장거리라 지역 중간에서 보통 남친 쉬는 하루 때 만나
주에 1번 보고 1박 2일 정도 있는데
이틀 째에는 일 다시 하러 가야된다고 회사에서 연락받고
아침 일찍 가거나 점심 먹고 빠빠이 해
그러고 평일에는 내가 카톡하면 안바쁠 때? 늦더라도 답장은 해줘
전화도 대부분 항상 내가 먼저 거는데 운전 하고있어서
얼마 말 못하고 다음에 연락 준다면서 끊는게 일상
겨울에는 여름보다 일이 안많아서 연락 자주해주는거 같은데
난 연락 안하면 불안하고 멋대로 생각하는 경향있어서
그런 생각 들 때 남친한테 이렇다 얘기하면 아니라고 걱정 말고
연락 계속 해달라고 달래주거든?
그럼 좀 사그라들어서 괜찮단 말이지..
일 때문에 바쁜거 알고 잠도 얼마 안자고 운전하고 피곤하는거
아는데 그냥 내 욕심 때문에 연락 자주 안되는게 좀 슬퍼ㅠ..
우리 젠리같은거(위치공유앱) 남친이 먼저 해보자고 해서
시작해서 쓴지는 한참 됐거든?
아까 봤을 때 남친 휴게소에 있길래 전화했다가
완전 잠에 취해서 졸린 목소리로 나 좀 자야될거 같애 끊어봐 이러고 끊었는데 1시간 30분 정도 지나니까 다시 이동하는거 보였어ㅠ
그냥 연락이 잘 안돼서 서운하달까..
나 같은 언니들 또 있을까? 바쁠까봐 가끔은 톡도 안보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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