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도련님 남친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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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 전에는 몰랐는데 남친 부모님이 전문직에 서울에 자가도 여러채래.. 그래서 그런가 남친은 한끼에 3~4만원씩 쓰고 택시 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 아까워하더라 그에 비해 나는 외벌이 집안에서 절약, 저축하며 살았거든
지금까지 그런 남친 옆에서 나도 안 아까운 척 살고 있었는데 솔직히 부담이야
남친이 돈을 더 많이 쓰지만 카페나 활동(공연, 전시 등)은 내가 내고 있어. 카페는 낼 수 있는데 공연이나 이런 건 인당 4~5만원씩 하니까 가끔이여도 비싸더라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 거고 남친이 최종적으로 돈을 더 쓰니까 더치페이 해달라고 하기 애매해 우짜면 좋을까?

마자 그런건 털어놓능게 조은듯
그냥 맘편히얘기해 그러다 열등감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