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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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한달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심지어 넷상에서 만난 거라 얼굴도 모르고 거리도 끝과 끝이라 엄청 멀고 그래서 만난 적도 없어요
요즘 들어 그 남자친구한테 연락 오는 게 귀찮고 그냥 모든 게 그렇게 느껴져요
중간중간에 남자친구한테 서운한 감정이 너무 많았는데 그걸 말하지 않고 쌓이고 쌓여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고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일상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있어서 더 그런건지 며칠전부터 뭔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제가 그 남자친구를 안 사랑하는 거 같아서 헤어지고 싶고.... 지금 이 생각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요ㅠ
그래서 지인들한테 제가 마음이 뜬 것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상담도 해봤고요
근데 지인들은 그건 마음이 뜬 게 아니다 얘기를 해보고 서로 맞춰가야겠다 해서 어제 제 입장을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줬는데 그 다음날인 지금 모든 게 다 귀찮고
연락 보기도 귀찮고...
헤어지자하면 어제 고민상담해준 지인들한테 안 좋은 말들을 많이 들을 거 같고 또 계속 이어가기엔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더 상처 줄 거 같고요..
근데 지인들한테 얘기하면 얘기한 것도 하루 지났고 사귀는 것도 한달밖에 안됐는데 그런 식이면 안될 거 같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요ㅠㅠ
제 마인드가 너무..... 별로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줄읽고 넘김 헤어져
헤어져요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 넷상연애?
한달 사귀었는데 얼굴을 모른다고..???? 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