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검색 아이콘

팔뚝 지흡후기 (전후사진있음)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 해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68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0

나 팔뚝 지흡하고 지금 16일차얌 후기 쓰러왔오 🙂

수술 상담하러 가서 진짜 귀찮을정도로 엄청 많이 물어보고 병원 정했어
당일에는 병원 원장님이 라인 직접 잡아주셨는데
어디를 어떻게 뺄 건지 설명 다 해주심!



끝나고 나왔을 때는 신기하게도 아프진 않았음
병원에서 잠깐 걸어다니고 화장실 다녀올 정도?

근데 집 와서부터 팔 뻐근함이랑 아픈 느낌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초반에는 너무 부어서 압박복 입는 것도 힘들고 아프고…
팔도 안 올라가서 남자친구가 머리 감겨줬음ㅋㅋ
미용실 가서 머리 감기도 했당

그리고 팔 건드리면 생각보다 아파서
초반에는 계속 조심하게 되더라 ㅠㅠ

어제 실밥 뽑았는데
이거 하고 나니까 움직이는 것도 훨씬 편해진 느낌이고
근육 묶인 것 같은 느낌이 없어졌어

당일은 물 닿으면 안 된다고 해서 샤워는 못 함!

라인은 확실히 정리된 느낌이고
작년에 사서 못 입었던 옷 몇 개 있는데 이제 들어가더라 ㅠㅠ
너무 감격…
나시도 이제 그냥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 🥹



다음주부터 후관리 들어가는데
붓기 쫙 다 빠졌으면 좋겠다

지흡 고민중이면 병원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거 추천!

댓글 아이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