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뒤에서 내 코 이야기했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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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코 했어. 그땐 높은게 이쁘다 생각하고 자려하게 해달라 했눈데.. 결과적으론 코가 높고 얇아지니까 확실히 얼굴 여백이 줄긴 하더라. 복코 교정도 잘 됐고.
근데 사회 나가서 생활하니까 사람들이 코 보는게 은근 스트레스 받더라구..
친한 동기들도 술 맥여서 코 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보자 라고 뒤에서 이야기 했다가 걸렸고
첨 만났는데 코했냐, 나도 코 할까 묻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 ㅠ
가짜코가 자연미인인척 하려는건 아니지만 사람 처음 만나는 자리엔 내 코가 어떻게 보일지 은근 스트레스 받아 ㅠ
코 재수술 해본적 있는사람?
부작용 때문에 재수술하려는건 아니어서 혹시 2번째에 부작용 생길까 걱정이야 ㅠ 비용도 첫수 2배로 알고 있는데..
코 끝만 낮추는 것도 비싼가?

딱봤을때 수술한 티가 나긴하는데 재수술 하기엔 코가 이쁘긴 하다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화려하게 해달라했던 과거의 나한테 꿀밤 오백대 마렵당 ㅈㅉ..
그거때메 지금 재수술하는 건 너무 아까운데 ㅠㅠ 티나긴 하지만 라인이 너무 이뻐.. 그냥 코 했어 하고 넘겨 ㅠ 그리고 대부분 이쁘니까 물어보는 거야! 넘 스트레스 받지망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그치…ㅜㅜ 쿨하게 넘기는거에 익숙해져야겠어
읭 언니 스트레스 안받아도돼 지금 코 너무 예쁜데 건들면 부작용위험만 커지징. 요즘 사람들 코수술 많이 하니까 수술한것 같은 사람 봐도 별 생각 안들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흑흑.. 부작용 때매 재수술이 더 고민되긴 해.. 이뿌다거 해줘서 고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