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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줘대학 05년생 신입생인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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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무리안에서 나까지 셋이서 친한 애들이 있거든??
걔넨 07년생이야.
그중에 한 명이 은근 소외감 들게 해 자꾸.. 시간표거 안 맞아서 셋이 점심 먹는 건 4일 중에 한 번이고 2번은 A라는 애랑 먹어.

소외감 든다고 하는 포인트가 뭐냐면
예를들어 10명 무리 안에서 영화보자는 말이 나왔는데
셋만 있는 디엠방에서 A가 B한테만 ㅇㅇ아 너 영화 보러 갈거지? 이러고 나한테는 안 물어보길래 나한테는 왜 안 물어보냐고 하니까 그럼 언니도 같이 가자 이랬음..
음료같은 것도 나랑 밥 먹을 때는 커피같은 거 안 사주면서 B랑 먹을 때는 자기가 사주고 그럼..
내가 사주고 싶어도 사줄 기회가 안 돼서 못 사줫어.
그래도 좀 서운한게 내가 돈준다는 가정 하에 자기들 음료슈 살 때 나한테도 뭐 먹을 건지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니야..?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
암튼 이런식으로 나를 ㅈㄴ 서운하게 해..

내가 언니인데도 너무 유치한거 아는데
무리에서 튕겨질까봐 무서워 ㅜㅠ
뭔가 A랑 둘이 있으면 좀 불편한 느낌이 있긴한데
그래도 걔처럼 서운하게 하지 않아. 걔도 내 사람이니까 더 챙기려고 하지..
걔 나한테 불만있는 거 같지???ㅠㅠㅠ
걔한테 툭 털고 서운한거 있냐고 물어봐야될까?
B랑 사이는 괜찮은 편이야.
나는 친구 없으면 못 살아서 혼자 절대 못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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