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모임에서 남편 대학 선배누나가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20
0
2
청모인데 남편 대학 친구들 선배들 모임이어서
나도 같이 가서 인사드렸어
ㅇㅇ이를 내 남편이라할게
근데 그 중 어떤 언니 한명이
나 보더니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하길래
아 감사합니다^^... 했는데
진짜로 ㅇㅇ이가 만났던 전 여친들중에 젤이쁘네 ㅋㅋ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엥..? 했거든
그래도 그냥 무시햇는데 나랑 내남편 슥 한번씩 보더니
아 근데 ㅇㅇ이는 머리가 엄청 작잖아 ~~ ㅋㅋ
이러는거야 그래서 ㅅ..ㅂ 모야 비교하는거도 아니고
근데 남들 다 아무말도 안하고 남편도 별 말없고
(남편은 원래 남들 말 신경안쓰고 누가 시비걸어도
거는것도 모르는 바보성격이긴해)
암튼 내가 예민한건가ㅡㅡ...어케생각해?ㅠ

예의 없는듯 사회생활 제로.. 그사람은 아무생각없이 말한거겠지만.... 남편한테 말해놔 더이상 만나거나 연락 하지말라고 가정교육 못받은것같다고.
이간질 같은건 아니고 뇌빼고사는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