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섹파랑 이런 사이가 맞나…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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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섹파한 사이들이랑도 서로 해결용? 사이였었고 완전히 욕구만 해결하려고 만나는건 아니고 애인끼리 할법한것도 하고 했었는데 (물론 서로 진짜 감정이 생기려 하거나 서로 호감있는 사람 생기면 접음) 최근 섹파는 약간 너무 잘해주니까 이 관계가 맞나 싶음…연인은 그런 사람 만나는게 맞아서 이 정도로 엄청 잘해주는 사이 만났는데 섹파 사이는 안 그랬었달까? 연인끼리 할법한거 하면서 친구같은 사이였는데 이번 섹파는 나를 너무 애인처럼 대해주니까 호감은 아니고 좀 부담…? 좋기도 하면서 부담스러운? 이게 뭔지 모르겠어 사실ㅋㅋ 그냥 즐길까 싶기도 하다가 나한테 마음 생긴거면 정리해야지 싶기도 하다가…또 김칫국 마시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 어디다가 얘기할데도 없어서 여기라도 해봐

나도 전엔 친구였다가 섹파된 사람 있음. 지금은 연 끊음. 아무래도... 애인이 당시 생겻거든. 물론 썸 탈때 관계하는건 내쪽에서 거절하는쪽으로 거의 끝냈지만. 다신 안하고 싶어. 후회하고 있는 일중 하나야. 물론 다시 연락도 안했지. 언니도 마음 생기기 전에 ㄱㄱ며 연이며 끊어내. 그게 좋아. 허무한 기분... 더 느끼고 싶은거 아니잖아?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마음이 생길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 사실 그냥 지금을 좀 즐길까 생각한거야 그 전에도 칼같이 끊고 맺는 사람이였어서 허무함 같은건 안 느꼈었고 솔직히 주변에 사람이 많기도 하고… 아직 20대니까 좀 즐기는거라고 할까
@아는언니2 그치 근데 몸정 무시 못해. 난 마음이고 뭐고 이게 뭔가... 싶어서 그만 둔거야. 즐길거 즐기고 찐 남편 찾을때 상대가 파트너 했다는 거에 대한 상처. 그거 참... 아픈거더라.... 그 상처 받기도 싫지만 주기도 싫어. 그래서 헤어지고서도 연락 안한거고, 그냥 솔로로 사는거야.
아니 대체 섹파를 오디서 구해..? 원래 무슨 사이엿던거야?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전에 두명은 친구였고 이번 사람은 친구의 지인이였는데 셋이서 술 마시다가 내 친구가 먼저 가고 나서 서로 얘기하다가 연애는 싫은데 해결은 할 사람이 필요해서 도ㅑ지…그냥 서로 필요가 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