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안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있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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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한탄글 많이올라오길래 한번글써봄 오늘 나 연차냇거든 ㅎㅎ
나는 취준 2개월만에 중견대겹 마케팅 최종합격을 따냄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의 이력서,자소서,포폴,면접 첨삭을 도와줫고 내가 도와준 친구들은 대부분 다 취업을 하거나 2차면접에서 떨어지거나 인적성에서 떨어짐
참고로 나는 지거국 출신 어문계열이야! 문과기준으로 글 작성하는거니까 이공계언니들은 참고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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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안되는 사람 특징들은 전체적으로 서류에 뚜렷한 강점이 없거나 업무랑 크게 관련이 없음
1. 어학만 주구장창 따놓고 마케팅부에 지원하면 뭐 어쩌라는거야 마케팅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찾아가서 콘텐츠를 제작하는걸 중요시여기는데 어학만 있어서 뭐하라고? 컴활있잖아.. 이러는 애들도웃김 그냥 컴활로 뭘할수잇는데? 하다못해 데이터분석이나 AI관련 자격증이라도 취득해서 연관짓거나 해야지
>> 마케팅지망 문과언니들은 취득하면 좋을 자격증 추천몇가지 하자면: adsp 또는 sqld, ai-pot 또는 aice 또는 aibt, gac(이건 집에서 온라인으로 1시간이면 딸수잇음)
2. 강점이 중구난방. 이건 이공계 취업안되는 언니들도 해당되는거. 할줄아는게 너무많아서 어디에 강점이있는지 파악이안됨. 우리회사가 아니라 다른회사로도 금방 이직하겠다, 장기근속의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 서류 제출할때는 직무 관련된걸로만 강점을 골라 넣어야됨
문과언니들 이해를 위해서 설명할게. MD담당인데 이력서에 adsp, gtq 외에도 공인중개사, 전산회계, 네트워크관리사 이런 자격증까지 있음 언니들이 보기에도 엥싶지?
이공계언니들 이해를 위해서도 예시 하나 들게. 개발자인데 정처기, sql 잘 가다가 갑자기 지게차운전, 건축도장 이런거 있음 얘는 왜 이걸 넣었지? 싶지않어?
참고하기 좋은 컨설팅 영상 링크도 올려놓을게
ttps://youtu.be/wyfNksA9G8U?si=d0AhMC2Z3cN6oFHL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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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얻은게 뭔데?
이것저것 활동은 다양하게 한 언니들이 많음. 근데 서류는 이렇게나 많은 활동을 했어요 어필하는게 아니라 이 활동에서 이러한 점을 배웠고 이러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과정을 수립했어요가 중요
실패했으면 실패를 통해서 뭘 개선해왔고 어떠한 효과를 냈는지, 활동을 했으면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가 중요함 물론 수치?ㅋㅋ 결과 중요하긴해. 근데 결과를 낸 과정이 본인들 회사랑 잘 맞을지가 더 중요하지않겠어? 언니들 경력직이라면 모를까 신입이잖아 결과는 크게중요하지않음. 마케팅직무 가고싶은 언니들 중에 스펙 1도없는 언니들은 일상 브이로그나 릴스라도 찍어서 콘텐츠를 만들어봤다는거라도 어필하삼
팀플하면서 트러블생긴적없는데 팀원갈등경험은 어떻게 자소서에 적으면좋을까? > 어떻게 안 생겼다고 생각해? 서로 팀 단합이 잘되었던거아니야? 암묵적으로라도 서로의 의견을 귀기울여서 듣고 목적에 가까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지않았어? 약속을 잡으면 무단으로 째는 새끼는 없지않았어? 이것도 다 녹이면됨. 팀원들간의 갈등을 방지하기위해서 우리는 무단결석을 서로 하지않앗고 의견을 다들 하나씩제시하여 목적에가까운합리적방안을찾았다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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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꿀팁
면접 답변은 일관적이게해야됨. 걍 컨셉 하나 만들어서 밀거나가. 실패를 겪고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남들과 협업을 좋아하는 나 같은거
그리고 두괄식으로 하는게 좋음. 언니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물어보면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 문제 파악 + 기대효과 이런 식으로
절대해서는 안되눈 답변같은것도 몇개알려줄게
면접관이 상사가 말도안되는 지시를 내란다고 하면 싫은데요? 하지말고 그냥 경험많은상사의 지시를 따르되 지나치게 비도덕적인 지시를 내린다면 상사에게 이야기를 꺼내보겠다는 식으로 답하삼. 여기서 핵심은 얘네가 지 쪼대로안하고 복종할줄 아는지를 파악하는거임
지나치게 남탓하는 답변도 좋지않음. 팀플하다가 ㅈ된점 있냐고 물어볼수도있는데 팀원개새키가 연락쌩까고 여행갔더라도 순화해서 말하고 그 상황을 어케 극복했는지를 말해야돼. 면접관들은 어떻게 상황을 이겨냈는지를 중요하게 봄.
++ 생각보다 취업고민 많은것같아서 추가할게.
스펙이 부족한데 어떡하지? > 일단 어학부터 챙겨. 영어는 문이공계 통합 필수자격증임. 시간이없어 급해 싶으면 토익말고 토스라도.
어학은 있는데 뭐 해야하지? > 대외활동 시작해. 카드뉴스 만드는거말고 오프라인으로 활동하는거. 무조건 비대면 활동. 대겹활동 아니더라도 괜찮아.
광고홍보마케팅기획MD 중에 하나 지망해 > 어학이랑 비대면 대외활동 하고 개인 SNS 운영해.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상관없어. 브이로그를 올려도되고 언니들이 잘쓰는템 추천을 하던가 재밌는 썰을 풀어.
문과 자격증은 뭘 따면 좋아?(컴활 제외) > AI 관련 자격증!!!! 진짜 요새 대부분의 회사가 AI를 엄청 써먹으면서 어느정도 지식있는 활용가들을 선호해. AI로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는 결과물 생성이 아니라 자동화를 시킨다던가 등의 활용도를 높게 평가함. 이건 대겹 HR인 이모 피셜이야.
문과 직무 상관없이 필수로 준비해야하는 자격증 > 토익, 컴활인데 나는 MOS 자격증들도 괜찮아보여 전날 벼락쳐도 합격하니까 고려해봐. 이건 의외로 취득한 사람이 별로없음. 면접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툴 얼마나 다루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어필해봐.
GAC (현 ga4자격증)은 마케팅지망러가 왜 따는게 좋아? > 구글애널리틱스는 마케팅 툴 중에 하나야 어차피 다들 인터넷보고 다 컨닝해서 풀텐데 면접장가서 적당히 구라쳐. 마케팅 툴 뭐 사용하냐고 물어보면 구글애널리틱스로 리포트 분석이 가능하며 GA4 자격증도 취득한 상태라구. 하나정도 마케팅툴 아는척 하기에 좋음.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어케해? > 자기소개할때 성실한 열정적인 이런거 쓰지마. 요즘 문과 트렌드는 데이터인거알지? 콘텐츠를 만들고 시청자들의 의견과 데이터 바탕으로 개선해나가는 지원자 김속닥입니다 이런식으로 한줄 자기소개를 한 다음 사례를 늘어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있다(콘텐츠제작), 조회수 평균 2천이었으나 댓글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비슷한 분야의 릴스를 찾아보며 (시청자의견+데이터바탕), 릴스의 전체적인 요소를 재정비한뒤 평균조회수 4천을 기록하였다(콘텐츠개선)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숫자를 들어서 한줄 자기소개의 근거를 대는거야.
나는 무경력이고, 취업시장에서 나이가 많아(30대이상) 뭐 부터 하면 좋을까? > 눈을 낮춰 여기서부터는 대겹은 좀 힘들어. 현실적으로말할게.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편이라면 중견까지 가기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중소위주로 자소서를 난사해. 그리고 솔직히 창업도 괜찮아보이고 창업이 무서우면 국취제 통해서 기본적인 상담이라도 좀 받아보는게 나아. 나는 창업도 싫고 국취제도 싫어! 싶을땐 나이를 커버할수있는 무기가있어야해. 내가 계속 SNS 운영을 언급하잖아. 이유가 있어.
25살+인서울4년제경영학과+토익820+GTQ1급+ADSP+카드뉴스만들어올리는대외활동경험1번
vs
34살+지잡4년제경영학과+토익660+GTQ1급+유튜브채널운영 숏츠 평균조회수 8만 (숏츠100개올렸는데 영상하나에서 알고리즘대박터져서 전체조회수 80만됨. 이러면 숏츠100개 평균조회수8만이라고해도 맞말임) + 네이버블로그 리뷰콘텐츠 운영 하루 평균 방문자수 200 (모르는사람 블로그들어가서 댓글로 게시글 잘봤어요 제 블로그도 방문 부탁해요^^ 하면 방문자수 엄청 잘 오름)
이러면 스펙 비슷하거나 후자가 더 나아보이지않아? 이런 원리임
인적성에서 자꾸 떨어져 > 이건 무조건 문제 많이풀어보고 감 잡는 수밖에 없어. 화이팅.
PT면접이 있대 어떻게 준비해야해? > 과거 면접 후기들을 다 찾아내서 이전 기출 PT주제들을 파악하고 GPT나 제미나이한테 기업정보와 공고 내용들을 싹 다 복사 + 기충 문제도 복사해서 넣은 다음에 예상 PT문제 뽑아달라고 해
준비할 시간이 짧으면 흠 잡을거없는 답변도 같이 요구해
그다음 기업에대해서 알아봐. 뉴스도 좋고 증권사 레포트도 좋음. 개인적으로는 증권사 레포트 추천할게
솔직히 PT는 본인이 기업에대해 얼마나 많은걸 알아봤냐의 싸움이라서 정보력이 중요함...
말주변이 없으면 발표 시작은 “~~주제로 발표하게된 지원자 김속닥입니다. 저는 해당 주제에대해서 ~~라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하고 냅다 시작해버려. 발표기회줘서 감사하다뭐다 이런말 하지마. 서론을 아예 없애. 그리고 기대효과를 설명하삼. 그 다음으로는 결론 말하고 한줄 요약으로 끝내.
포폴은 어떤 디자인이 좋아? > 무조건 가독성이야 디자인 신경쓰지마 가독성에 가장 집중해! 글 쓸데없이 많은거 안 좋음. 핵심내용만 담아. 수치라던가 결과적으로 얻은걸 키워드로 크게 넣고 그 옆에 부연설명을 해.
면접 준비가 어려워 > 면접스터디를 하거나 AI보고 면접관인척 역할배정해주고 면접 연습을 해봐. 나는 유튜브도 많이봤는데 면접왕이형보다는 취업전략:통념을 파괴하는 어쩌고 유튜브 채널이 더 도움됐어. 면접은 자신감이야.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게 중요해. 확신이없다라도 문장을 확실하게 끝맺음해버려!!
취업전략 어쩌고 유튜브 채널은 이거
tps://youtu.be/DPfQFF6wEq8?si=2XGAIDYqfqC4W8flㅎㅎ

고마워!!!
이런 글 써줘서 고마워 일단 슼하고 읽어야겠어
난 걍 개좇소도 안되길래 포기하고 알바나 다니는중 떨어지는덴 다 이유가 있겠지 나같아도 나 안뽑아 ㅜㅜ
스크랩해두고 열시미 보고 준비할게!!!고마어이 ㅠㅜㅠ
헐 제목만 보고 언니 경험담인가 해서 들어왔는데! ㅎㅎ 집가서 읽어봐야겠가
참고할게언니
본문에 있는 자격증들은 다 필수야 ?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필수는 아닌데 있으면 좋다는거지 토익필순데 오픽이나 토스따는 그런 느낌
@아는언니2 아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