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장례식장만 갔다오면 이상한일 - 속닥

빠른언니

빠른언니

  • 빠른언니
  • 눈(조회수) 아이콘19
  • 스크랩 아이콘0
  • 댓글 아이콘2

장례식장만 가면 이상한 일들이 저에게 생깁니다
공통된점은 손이 붓습니다

있었던 일중에 몇개를 말하자면

1. 지인 아버님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장례식장 건물안에 들어가기전 주차장에서부터 손이 부었습니다
물론 그때 처음 지인가족분들을 뵌거고 절 드리고 나와서 문앞에 돌아가신분 사진을 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이 불편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지인한테 ' 실례지만 혹시 아버님 평소에 눈이 안좋으셨냐 " 물으니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습니다

2. 이번건은 장례식장에서의 일이 아니긴 합니다 지금 말씀 드리는건 이번 한번 뿐, 그 이후에는 아직 없었습니다.
노래방을 갔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 중년의 여자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이상하게 자꾸 뭔가 말해야 될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으로 계속 이럼안된다안된다 하는데 시선은 사장님께 계속 가게되고 말해야된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사장님께 ' 사장님 실례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계속 말해야할것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한가지만 여쭈어 봐도 될까요? ' 이말을 전하니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경계하시곤 물어보라 하셔서 '혹시 최근에 돌아가신분이 계신가요?' 라고 물으니 더더욱 경계태세를 가지고 왜뭐때문에 그러냐, 뭐가 보이냐, 하셔서 ' 보이진않습니다 다만 계속 말해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실례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그분이 연세가 엄청 많지는 않으신거같고 조금 있으신 남성분 이신가요?' 하니 놀라시면서 사실 최근에 돌아가셨다 다 맞는 말이다 신기하다라며 놀라워하셨습니다.

3. 최근에 장례식장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엔 들어가자마자 손이 안붓더군요
그래서 괜찮아진건가 싶어서 절 드리러 신발 벗고 발을 디디는 순간 심장이 엄청 뛰었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절하려고 바닥에 깔려있는 카펫? 같은..(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거기에 발 딛는순간에 손까지 벌벌 떨려왔습니다
어찌저찌 절하고 나와서 식사하러 들어갔습니다 바로 심장이 막 뛰는게 멈췄습니다
집에 가기전에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들었습니다
역시나 심장이었습니다

저는 귀신을 본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저는 왜 장례식장만 가면 이러는 걸까요?

* 혹시라도 도움이될까싶어 중학생때 얘기 마지막으로 적겠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밤에만 샤샤샥 하며 (크아에 나오는 그림자효과? 샤샤샥효과?처럼요) 제 시야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검은게 보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저는 밤에만 보이다보니 어디 차량 라이트같은 그런 불빛때문인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였습니다
밤에만 보이던것이 낮에도 샤샥하며 빠르게 지나가는게 보이더군요 (옆을 지나갈때 고개 돌려서 쳐다보려하면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이게 헛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안개같은 형체없이 보였던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겁니다 (둥글게 한 라인으로만 사람형태 그리듯?) 그제서야 이게 귀신인가 싶었습니다
근데 저에게 가까이 오지도, (최소 30m 떨어져있었습니다) 저에게 말을 거는것도, 절 다치게 하는것조차 일절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별다른 신경을 안쓰고 살다보니 어느덧 20살이 되었습니다 (나이를먹으며 안보였던건지, 종종 보이다가 중반되고 아예 안보였던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이때 좀 충격을 먹은게 고등학생 사촌동생이 학교를 그만뒀답니다 왜때문인가 들어보니
꿈에 귀신이 계속 나와서 자기를 죽이려한답니다
늦은밤에 잘 자다가 갑자기 통곡을 하면서 엄청 울면서 할머니께 가서 같이자자고 무섭다고 그럴정도라 했으니까요
가족들은 처음에 학교가기싫어서 꾀부리는줄알았다가 점점 심해지니 가족들은 안다니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가 사촌동생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저에게 보였던게 저와 가까웠던 조카한테 간게 아닐까,, 하고요

댓글 아이콘 댓글 2

    • 좋아요 아이콘0

    그냥 그런가물이있어 나도그래 아직도그래 근데 무당될팔자는아냐 이런사람들은 웬만하면 장례식가지말고 업종은 영업 자영업 판매직 서비스직이좋아 숟이 장례식가야하면 소금부리고 사람많은귯 돌아다니고해여해

      • 좋아요 아이콘0

      @아는언니1 대한민국조살중에 굿당안가고 안빌던사람있겠니 근데 영이맑고 기운이 자꾸뭐가 잘느껴지는 팔자들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