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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남자친구 얘기하는 친구 내가 이상한걸까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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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스무살이고 나도 남자친구가 잇는 상황이야
나는 내 연애사를 얘기를 잘 안 해 싸운거나 뭐나 진짜 심각하거나 고민되는 얘기 아니면 20년동안 친구였던 베프한테도 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야
어차피 나와 남자친구 둘의 관계고 둘 사이의 일인데 굳이 얘기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 다른 사람이랑 왈가왈부 하고 싶지도 않아서
비교적 최근인 작년에 친해진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랑 많이 가까워져서 전화도 자주 하고 연락도 많이 해
근데 이 언니도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어 나도 그건 기뻤고 행복해보여서 나도 덩달아 행복했어
근데 요즘따라 전화만 하면 허구한 날 맨날 땡땡이가 어쨌네 저쨌네 하는 얘기들만 하는게 지쳐
이거 내가 이상한 걸까..?
솔직히 어쩌라는건지 싶고.. 나도 이래서 듣는 사람 입장 고려해서 내 연애 얘기 여기저기 안 하고 다니는건데
전화 한시간을 한다 치면 한시간 내내 남자친구 얘기만 하고 나는 걍 듣는 입장이야
이쯤되니까 그냥 무념무상인 것 같아 아무생각 없이 반응해주고 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친하니까 짜증 아닌 짜증도 내봣어 그만 좀 얘기하라고 근데 계ㅔㅔㅔ속 해… ㅋㅋㅋㅋㅋㅋㅋ 아 해탈할 것 같음
내가 비정상이야? 뭐 내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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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ㄴㄴ... 꼭 그러는 부류가 있는데 예의가 아니지 한시간 내내 남친 자랑을 하려고 언니한테 전화하는거야... 언니랑 놀려고 전화했으면 자기 남친 자랑을 했겠어?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