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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자꾸 나보고 부러워하는데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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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뭐가 부러운지 모르겠어
자꾸 나보고 말랐고 키크고 다리길어서 부럽대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 전신거울에 서있으면 키말고 다 똑같거든..? 키때문에 전체적으로 내가 덩치가 크니까 다리도 잘보면 내가 더 두껍고 그런데 뭐가 부럽다는건지 모르겠어… 키큰건 부러울수 있어도 자꾸 모델같다는데 나 168이야 기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쟤네랑 나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너가 더 말라보이는데? 하면 정색하고 기만하지말라해서 뭔 말도 못하겠고
동생도 나보면 열등감이 생겨서 살빼고싶다는데 주변어른들이 걱정할정도로 쟤 존나 말랐어
친규들이랑 찍은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남의사진이라 올릴수도 없고 참… 진짜 내눈엔 개똑같아 얼굴은 걔네가 훨씬이뻐서 인스타도 따임
이러니까 아무리 몸매 칭찬을 해줘도 진심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고 피해의식도 생기고 더 살빼야할것 같고 키가 더 커야할것같고 그래… 저런말들 들으면 어떡해야할지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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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두께가 아니라 언니의 전체적인 다리 비율 같은게 엄청 조화로운거 아닐까. 그냥 친구들이 칭찬하면 오.. 고마워 하면서 지나가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