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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폐급반걸렸다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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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폴트로 깔아야하는 것
>>손절까애랑같은반<<

일단 오늘 후기 써보자면 일단 담임.
등교하자마자 다른 반 애들이 나한테 ‘야 너 그 쌤이 담임이라매?!?!? 와 ㅋㅋ 넌 진짜 개망했다’ 이래서 약간 불안햇음
근데 일단 나한텐 ㄱㅊ을수도 있으니까 일단 걍 넘어감
그리고 반에 들어가서 한번 훑는데 진심이런말너무미안하고잘못된말이긴하지만 우리반 찐따반임(ㄹㅇ)
진짜 좀 심각함;… 반에 80은 찐인듯
오죽하면 친구가 관상 봐준다고 반에 애들 봣는데 하는말이 ‘와 너 진짜 어떡하냐’ 임(진짜쌰갈…)
근데 정말로… 난 내가 간택하는데 이렇게 누구에게도 말 걸어보고싶지 않은 반은 처음임;
그래도 친구 사귀긴해야하니까 그 중에서 괜찮아보이는 애들한테 말걸었는데 걔네가 이미 서로 친해서 내가 친해질수잇을까 너무 걱정듀ㅐㅁ……
그렇게 어찌저찌 일과 끝났는데 여기서부터가 진짜임
아니 원래 첫날은 청소같은거 없잖아; 근데 시ㅣㅣㅣㅣㅣㅣ발 이 담임이 청소를하겟다는거임 (이 말하고 갑자기 나가서 몇 분 뒤에 옴)
애들 다 썩은 표정으로 청소하는데 담임이 청소하고 종례하겠다고 함(진짜뭐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례 때 말 ㅈ1ㄴ 많음
똑같은 말 계속하고 오늘 힘들었을텐데 너무 수고했고~~~ 이런 말 하는데(샤걀그런거알면좀끝내라고)
그렇게 원래 4시 40분에 끝나는거 5시 넘어서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나 진짜 1년 어케 보내냐,,
오늘 하루만으로도 원형탈모올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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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글 왤케 잘 써 ㅋㅋㅋ 상황은 헬인데 읽는 나는 웃고 있음… 근데 첫날이 원래 제일 멘탈 털리는 날이긴 해 괜히 무리 끼려고 하기보다 옆자리나 비슷하게 혼자 있는 애부터 말 트는 게 제일 편하더라 저런 반에서도 의외로 몇 명은 정상(?)인 애 꼭 있음,, 일단 첫주만 버텨보자 언니…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