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너무너무 슬프고 후회됨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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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사겼구 대충 내 남친은 회피형이고 난 불안형이라 사귀면서 내가 좀 힘들게 똑같은 말 계속 (헤어질거냐는 질문) 하고 솔직히 엄청 잡도리하고 억압했었거든? 그런 연애를 했었는데 이번에 헤어지고 내가 엄청 잡았어 그랬더니 나보고 사귈때 힘들었다는거야 그러고는 이제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대 근데 난 이걸 안 믿어서 친한남자애한테 물어봐달라 했더니 걔가 지급 지쳤고 마음도 없는게 맞대.. 너무너무 잡고싶은데 어카지.. 자주 안 만난건 내가 공부때문에 못 만난고얀.. 아 진짜 제발ㅠㅠ 나 지금 걔땜에 아무것도 못 해 공부도 못 하고 잠도 못 자... 잊는게 맞는 것 같아..?
제발이멍텅한인간하나살린다생각해조ㅠㅠ

불안할 수도 잇는데 80일 만난거면 금방 잊혀질듯 오히려 언니ㅣ가 차갑게 휙 돌면 남자 후회할상황인뎁
괜찮아 안죽어 공부 못하고 잠도 못잔다?? 다 그래 내가 왜 이말하는지 알아?? 남자가 잘못해서 헤어진게아니라 남자가 지쳐서 헤어졌기때문에 언니한테는 위로를 해주고싶지않아
겨우80일에 헤어지자 여러번 한 거먼 그냥 그남자 놓아주자 어른되면 더좋은 남자 많아
잡지마셈 헤어질때도 잡도리 겁나처햇는데 무슨 세기의 사랑이 아닌 이상 다시 만나고 싶겟냐… 그리고 남자는 안 잡아야 후폭풍 와서 돌아옴 물론 저 남자는 만날 때 넘 힘들어햇으니 후폭풍 올 확률이 적겟지
고민글만봐도 상당히 불안함이 높아보여 진정좀하고 좋게 보내줘
언니가 잘불안해하는것도있는데 나름 아예 근거가없는것도아니고 분위기상 그렇게 느낄만도했을거같아 남친이 언니한테마음이 언니만큼은 크지않은거같아 그래서 언니를 물론좋아하지만 언니한테 언니마음에기준에 찰만큼은 확신을 못줬을거고 언니는 그냥 그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거같고 언니가 더 좋아한다는사실을 받아들이고도 더 갈구하지않을수있으면 사귀고 아니면 그냥 언니가 차라리 잘한거야 저사람이랑은 언니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연애는 할수없다는걸 받아들여야겠지 더만나려면
고쳐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불안해하는거??
@빠른언니2 응 ㅈㄹ떠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