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레전드 빌런썰 풀어보쟈......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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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지금 19살이어서 고깃집이랑 여러 알바 하구있는데
상추로 뺨도 맞아보고 여러 빌런들 많이 봤지만
그중애서 탑 빌런은 먹토빌런이야....
소주 미친듯이 마시더니 냅다 고깃집 바닥에다 토해서 치우는데 옆에서 계속 마늘이랑 고기 쌈싸먹음 다 치우고선 10분 정도 지나니까 또 토함 이번엔 그래도 많이 안 토해서 일행분들이랑 같이 치우고 계산하고 나가는데도 가게 앞 담벼락에 또 토함 1인3토 빌런.....잊지 못할거같아
언니들도 썰 풀어줘!

예전에. 내가 이십대초에(그 때는 무인계산대가 없었음.흡연은 자리마다 재떨이시절.) 피시방알바했을 때 먹튀들이랑 재떨이 드럽게 쓰는거..(가래침ㅠ) 닦을 때 비위상함.
언니 안녕🤗 언니 글이 메인 배너에 등극했어. 앞으로도 속닥 언니들에게 재밌는 썰 공유 부탁해😉
그냥 아트박스 일할 때 환불 안 해준다고 물건 던진 손님...ㅋㅋㅋㅋㅋ이미 사용할거 해놓고 본인이 설명서도 대충 읽어놓고선 자기가 사려던거랑 다르다고 환불 해달란거였음
피크타임에 음료 20잔 배달 시켜놓고 늦는다고 다 취소해달라한 성형외과..^^
2년전에 동물병원에서 일했었을때 일인데, 그냥 여느때랑 같이 출근하고 일하고 있었단말야? 근데 갑자기 이미 사후경직까지 진행된 대형견을 데려온 보호자분이 있었어.(사후경직이 일어난거면 무지개다리 건넌지 시간이 지난 상태라 손쓸수가없어..) 그래서 원장님이 무슨일인지 파악하고 이미 사후경직까지 일어나서 조치할 수 있는것이 없다 라고 말해줬지.. 근데 그 보호자가 화내면서 "집에 와있었더니 죽어있었는데요? 여기 동물병원아니에요??그럼 왜 죽었는지 부검같은거라도 해서 알려주시던가요"라고 소리지르면서 우리한테 씅낸적 있었어.. 원장님은 엑스레이나 그런거로 목에 뭐가 막혀서 질식했는지 정도는 봐줄수있지만 부검자체는 안된다고 하셨고 .. 그렇게 1시간30분정도 우리한테 화내시다가 아이 데리고 가셨어..
웨딩홀 뷔페알바,, 손님이든 팀장이든 다 좆같았어 고딩때 알바 했는데 일하는동안 폰 압수하는데 시계도 없어서 몇시인지도 모르고 8시간 일하는동안 화장실 갈 시간도 안주고 직원들 물마실 곳도 없었는데 진상손님도 많았음ㅋㅋ우리 축의금으로 돈 버는거 아니냐 하는 손님도 있고 술 취해가지고 냅킨 어딨냐길래 다떨어져서 가져다 드린다 했는데 갑자기 울고 설거지팀 어떤 남자는 나 처음보면서 반말에 한번 실수하면 시발거리면서 설거지거리 집어던짐ㅋㅋ실수한건 잘못했는데 첫날이면 시발 모를수도 있지 제대로 안알려주는데 어떻게 알아ㅋㅋㅋㅋㅋ 진짜 ㅈ같아서 하루하고 그만둠,,
흠... ㅁㄹ 갈비집에서 일할때 시간제한 있다 하고 조심히 말해줬더니... 그걸로 나한테 항의함. 손님 고기 먹는것까지 제한하냐고... ㅋㅋㅋㅋ 난 배운데로 어쩔수 없이 말한 것 뿐인데...ㅋㅋㅋ 사장님도 그 사람 진상인거 아는지 뭔지 나 혼내진 않음. 어이 없었음... 중간에 합류해놓고... ㅋㅋㅋㅋㄹㅇ로 죄송합니다 하는데도 계속 말함. 완전 진상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