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나락갔어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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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중3이야 사실 중1때 한 친구랑 사이가 나빠지고 좀 소문이 안좋아졌긴했는데 내가 중2때 친한 애들이랑 반배정이 붙어서 작년까지 너무 잘 지냈는데 이번년도 올라와서 좀 많이 나락갔던? 입이 가볍고 성격이 안좋아서 나락간 애가 있는데 작년반에서 나랑 친하던 좀 성격 쎈 여자애 두명이 나한테도 솔직히 많은 애들 욕을 하고 그랬는데 난 그거 한번도 전달한적 없거든 그래서 나도 걔네 편하니까 그 나락간 애가 나한테 피해준게 많아서 욕을 좀 했었어 근데 갑자기 걔네가 걔랑 친해지면서 내가 욕한걸 다 전달하고 나를 거의 손절친거야 근데 그러면서 우리반 무리가 나 합쳐서 6명인데 그 중 두명이랑 내가 사이가 지금 안좋아졌거든? 심지어 한명은 4년동안 반에서 왕따였어서 더 잘 챙겨줄려고 내가 노력 많이했는데 내가 욕했던 걔 우리반에서 걔도 욕했으면서 갑자기 다시 친해지고 뭐 그러면서 걔랑 사이 애매해졌어 사실 반에서 아예 혼자인건 아니야 한명이 나랑 맨날 이동수업 때 같이 가 근데 그냥 냐가 눈치 보여서 그 무리애들이 전체가 잇을때..? 쉬는시간이나 그럴때 그냥 앉아서 공부하고 그러거든 점심시간에는 밥 먹고 올라와서 놀 다른 반 친구 있어서 괜찮고 밥먹을때도 딱히 문제는 없는데 쉬는시간에 혼자가 될때가 많고 스포츠 때 거의 혼자야 그냥 이렇게 지내도 괜찮을까..? 어차피 이번년도에 졸업하니까 대충 버티고 난 공부에 집중하고 조용히 사는게 좋겠지..? 혼자인건 항상 너무 불안하고 내가 남의 시선에 너무 많이 신경을 써서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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