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게 맞는데 못하겠어 제발 도와줘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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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달 됐고 연하랑 사귀거든 내가 4개월정도 좋아하다가 사귀게 됐어 그래서 그런지 얘가 나를 진짜 좋아해서 사귄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갑자기 썸타고 그랬던거라 불안이 심해서 이걸로 내가 울면서 말했던적도 있고 내가 좀 불안했다 미안하다 말했던 적도 있었어
그리고 2주정도 사겼을때
https://socdoc.sng.link/E4ujj/ynoc/r_a3edc48542이
고민 올렸었어 외모 문제로 이때는 정말 미안하다 눈치가 없어서 미안했다고 계속 잡길래 내가 진짜 많이 봐줬고 남친이 연애가 처음이고 그래서 참았어
근데 나는 고3이고 쟤는 고2인데 나보다 공부 정병이 심한거야 지는 2합6맞춰야하는데 못맞추겠다고 나는 최저가 2합7인데 불안하거든 근데 나보고 2합7 쉽다는 뉘앙으로 말하고 몸매같은것도 나는 마른거 싫고 누나같이 약간 통통?한거 좋다는데 나 통통아니고 보통이야..근데 문제는 이런말은 누가 하든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인데 했다는거야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손잡는게 좋다고해서 왜?했더니 아 누나 상처받을 것 같은데하면서 누나 손 통통?해서 좋다길래 그땐 얘가 너무 좋아서 넘겼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엉덩이 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니깐 얘가 자긴 좋다고하면서 말하는데 그래 내 콤플렉스 좋게 이야기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어 저번주 일요일에 또 사건이 터졌어https://socdoc.sng.link/E4ujj/ynoc/r_5608cb7b3a대충 여사친 문제로 싸웠거든 어제 대판 싸우고 내가 장문으로 보냈으면 거기에 맞게 자기가 뭘 잘못했고 어떻게 고쳐나가겠다라고 적는게 맞는데 꼴랑 또 눈치없어서 누나 속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는 말만해 거기에 빡쳐서 뭐라하니깐 이해를 못하더라 그래서 어제 야자 끝나고 만났는데 하는말이 여자애랑 단둘이 만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그래서 개빡쳤어 아 아직도 이해 못했구나 내가 어느부분에서 화나고 어떻게 고쳐 나가야할지 고민 많이해서 말하는거다라고 말했는데도 얘는 생각을 못하는구나라는게 머리에 박혔어 그리고 눈물 맺혔길래 아 근데 좀 슬픈가?생각했다 근데 왜 우는지 알아? 지가 울면 내가 봐줄 줄 알았대 그말듣고 있던정도 다 떨어져서 니가 오늘 만나서 한 말 때문에 정 떨어졌다고 지친다고하니깐 미안하다고 누나가 그렇게 힘들고 나 싫으면 누나 하고싶은대로 하라면서 내가 지금 헤어지자 말했는데도 싫다는데 어쩌라는거야? 좋게 이야기해도 못알아먹는데 내 시간 쓰면서 왜 좋게 말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헤어지지 말자길래 시간 갖자하니 지가 불안하다고 안된다길래 아 이것조차도 이기적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어 나는 사귀면 불안할 것 같다 너가 시간 갖지않게 한다면 헤어지는 쪽을 택할거다하니 시간 갖자는데 잘모르겠어 사실 최근들어 얘가 내가 지금 생각하는 깊이랑 너무 다르구나 생각하는게 너무 애같아서 아니 생각자체를 안하는 것 같고 나만 관계 개선하는 느낌이라 힘들고 지쳤어 이번이 3번째인데 맨날 말로만 미안하다 잘하겠다 하면서 안고쳐지니깐 근데 문제는 뭔지 알아? 내가 아직도 좋아한다는게 문제야 후회하지 않고 상처 안받는 선택는 없겠지 덜 힘드려면 헤어지는게 맞지 좋아하지만 헤어져야하는거니깐 하지만 다시 사귀면 나는 또 똑같이 설명하고 의심하고 불안하고 싸우고를 반복하다가 또 지칠건데 고3이고 또 다른 걸로 에너지써야하니깐 근데 자꾸 잡으니깐 혹시라는 작은 희망 때문에 얘가 바뀌지 않을까 기회를 주게 돼 사람은 잘 안바뀌는걸 아는데..뭔가 내가 너무 미안해 그러니깐 기회줄 때 잘하지 왜그래 나는 니가 좋은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 왜 자꾸 나한테 상처 줘 왜그래 좋아한다면서..

그 정도로 많은 일이 있고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 일이 많이 겹치고 터졌는데 안 헤어지고 못 헤어지는 건 결국 지팔지꼰이야 그냥 헤어지자 하고 더는 못 만나겠다 해 그럼 되지 왜 계속 붙잡혀? 계속 잡는 것도 붙잡히는 것도 웃긴 거야 정말 고쳐질 거 같아? 사람 고치는 거 쉬운 일 아니야 꿈 깨 본인 먼저 챙길 수 있을 때 상대방 개선 시도라도 할 수 있는 거지 지금 언니도 불안정한데 상대를 어떻게 개선 시키려고?
아오 지겹다 고작한달사귀는데 뭐가그리징징이고 뭐하나하나의미두니 딱보니 둘다 모솔같은데 뱔거아닌건넘어가 얘가좀 모자라거나해 언니도 모자란데 고2ㄱ 뭐그리 성숙하겠니 그걸바라는게웃기지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그건 맞는데 그럼 나는 어디까지 참고 계속 넘어가야하는거야? 언니는 연애 어떻게 하는데?
@빠른언니2 별거아닌거에의미안둬 사귄지13일만에쌩얼을 보여주는여자가어딨어 통통거리면 다른말을해라 나그더싫다하고 그래도안나아지면 내컴플렉스를 좋아해주는남자구나하고넘기고 굳이 여사친이랑 둘이서만노는게아니면 이해해줘 아님 언니가 긴장감을 휴ㅏㄱ주든가 나5년연애중인데 똥도 방구도 트름도 서로안텄어 1년간은 쌩얼한번도안보여줬어 욕쟁인데 아직암친앞에서 안했어 5년간 관리안한적없어 긴장감 못놓게 내가바쁘규 내가잘나면되 징징거리지마 숨막혀
- 빠른언니
글쓴이https://socdoc.sng.link/E4ujj/ynoc/r_a3edc48542 링크가 안되네 이건 2주 사건이야 대충 요약하자면 내 쌩얼 보기 싫다고 화장하라는 식으로 말했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말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