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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외도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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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거운 주제겠지만 끝까지 읽어주고 조언해주면 정말 고마울 거 같아 언니들... 사실 내가 3~4개월 전에 엄마의 불륜 사실을 알아버렸어 그 남자랑 같이 있거나 그런 모습을 내가 직접 목격 한 건 아니고 우연히 전화내용을 들었는데 평범한 내용은 전혀 아니었고 심지어 그 남자가 우리 아빠랑도 아는 남자라 내가 충격을 너무 심하게 먹었거든... 근데 첨엔 당연히 아빠한테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내 동생이 너무 어려... 그래서 지금 4개월 동안은 아빠한테 숨기고 있고 엄마한테도 그냥 평소 처럼 대하고 있는 중이거든 사실 그냥 “언젠가는 정신차리고 멈추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텨왔던 것도 있는데 지금 4개월째 관계가 계속 이어지는 중인 것 같아 그리고 혹시 몰라서 이상한 카톡 내용은 내가 다 캡쳐를 해둔 상황이고 그냥 내가 엄마한테 얘기를 하고 주의를 줘야 할 거 같기도 한데 언니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거 같아? 그리고 만약 엄마한테 얘기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 지 좀 조언 해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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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이 쓴 댓글 읽어보고 내생각을 이야기하는거지만 엄마한테 경고하거나 협박할것같아 그리고 상간소송하면 유책배우자되서 이혼못하거든 그래서 소송으로 해야하거든 엄마 마음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고 그걸로 좀 위협해보는게어떨까싶네 통하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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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3 그냥 눈 감아주고 넘어가야하는건가? 그냥 너무 복잡하고 그러네... 엄마는 내가 모를거라 생각하고 있던데 그냥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언니는 이 상황 어떻게 넘겻어?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이런 주제로 얘기를 나눌 사람이 아예 없으니까 언니한테라도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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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다른 질문이긴한데 글쓴이 너가 댓글에 쓴것처럼 부모님이 이혼해도 상관없다는건 왜야?? 이유가 궁금해 별루 가족들끼리 ㅎ안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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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안 친하다기 보다는 내가 예전부터 엄마 아빠한테 되게 상처를 많이 받으면서 자라왔거든? 뭐 그렇다고 해서 가족들과의 대화가 아예 없고 이런 건 전혀 아닌데 내가 정서적으로 좀 학대를 많이 받아왔어서 사실 나는 지금 부모님한테 딱히 애정이 존재하지 않아... 그냥 빨리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단 생각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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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그렇구나.... 뭐라 위로해주고싶은데 어렵네 난 이거 갠적으로 엄마한테 얘기해서 해결 될거 없다 생각해 어른들 문제니까 얘기할거면 아빠한테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아 엄마한테는 얘기 꺼내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 솔직히 말해서 상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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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말 할 생각이면 아버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것같아.. 이미 그렇게 이상한 카톡이나 다 하는데 딸이 안것같다고 안하진 않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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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사실 나는 지금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고 아빠가 이 사실을 알게 되어도 딱히 상관이 없거든? 근데 아직 동생이 10살이야... 난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얘기를 못하겠어 ㅠㅠ 그래도 아빠한테 얘기하는게 베스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