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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애를 왜 낳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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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나 아빠나
둘다 뒤지게 가난하면서
왜 애를 셋이나 처 낳고 ㅈㄹ임ㅋㅋ
학교 다닐 때도 문제집 사 달라하기 개눈치보엿고
지금 내 주변 애들은 수능 끝낫다고
폰바꾸고 노트북사고 운전면허 학원다니고 그러는데
난 폰이랑 노트북 그런거까지 바라지도 않앗음
근데 엄마랑 아빠가 자꾸
운전면허도 따고 자격증도 좀 따라고
왜 계속 시간만 죽이고 있냐고 구박해
자기 친구 아들딸들은 면허도 따고 외국어도 배우고 여행도 다니고 하는데 넌 왜 집에만 잇냐고
면허학원 자격증 학원 자격증 응시비는 땅 파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ㅋㅋ 나도 여행가고 싶지 근데 돈이 처 없는 걸 어떡하라고…
내가 돈은 어떡하냐고 물으니까 당연히 니가 알바해서 다녀야지~ ㅇㅈㄹ
갓졸업한 스무살 알바 써주는 곳이 얼마나 된다고…
그래놓고 나한텐 자꾸 학원다녀라 언어 공부해라
그래야 졸업하자마자 칼취업한다 그러고
니가 빨리 취업해서 당장에 엄마아빠 먹여살려야 하는데<< 이딴 소리는 왜 자꾸 하는건지
노후 대비용으로 애를 셋이나 싸지른건가 ㅜㅋㅋ
뭘자꾸 먹여살려ㅅㅂ 나 이제 스무살인데
스무살도 꼴에 성인이라고 이제 용돈 다 끊겠다 그러고
맨날 나한테 엄마아빠 어디가 아프다, 당장에 일 못하게 되면 니가 가장이다, 돈 벌어와야지 등등
정신병 걸릴 것 같음 그놈의 돈 ㅅㅂ
돈 없으면 애 좀 싸지르지 마 진짜 개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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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너무 안이쁘게하네 우리집도 가난한편이고 내 남친도 반포한강뷰살고 ㅈㄴ잘사는데도 나도 남친도 다 이제 성인이니까 알바해서 자격증하고 성형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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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1 글쓴이가 맞는말 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