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면 원래 이렇게 돈많이드나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110
0
1
이제 고삼 됐는데 최근에 책이랑 학원 인강 등등 결제한 것만 해도 100만원이 넘어.. 원래 이렇게 돈 많이 쓰면서 하는건가..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인데 그걸 다 나한테 쓰시는거같아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만약에 그 돈 다 썻는데 대학 못가면 돈 다 버리는거니까 부담감도 들고 그래..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ㅠㅠ
빠른언니
이제 고삼 됐는데 최근에 책이랑 학원 인강 등등 결제한 것만 해도 100만원이 넘어.. 원래 이렇게 돈 많이 쓰면서 하는건가..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인데 그걸 다 나한테 쓰시는거같아서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만약에 그 돈 다 썻는데 대학 못가면 돈 다 버리는거니까 부담감도 들고 그래..
다들 이렇게 하는건가ㅠㅠ
내가 진짜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 부모님한테 미안해하지마 그럼 되려던 것도 못 되고 하려던 것도 못 함 부모님도 다 미래를 위한 투자금이라고 생각할거야 자식이 공부한다고 하면 하나도 안아까울듯 나중에 잘되서 효도 할 생각만 해!!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부모님 등골을 뽑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뽑아 먹어야 함 그래야 내가 성장할 수 있어 나는 학창시절에 부모님 눈치보느라 대학도 포기했었거든 지금 생각하면 진짜 후회댐 … 생각해보면 집이 그렇~~~게 까지 어려웠던 것도 아닌데 난 그때 내가 빨리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대학도 못 가고 일만한듯 진짜 당장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정도 아니면 눈치 볼 필요 전혀 없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