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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너무 예민한건가? - 속닥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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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여러명에서 단톡 만들어서 자주 대화 나눠. 학교에서 그 단톡에 있는 친구 A의 아이패드로 같이 단톡 보다 내가 왜 내 이름은 성 붙이냐고 바꿔도 되냐해서 친구가 보기 편하게만 하라고 했어. 그래서 바꾼다고 리스트 보다 이상한 점 발견. 친구의 카톡 친구 목록에 내 사촌언니, 사촌오빠, 중학교 수학선생님, 사서선생님, 아는 오빠, 중학교 친구, 후배 등등 친구A랑 접점이 1도 없는 사람들이 다 있는 거야. 심지어 내 14년지기 친구도 있길래 아냐고 물었어 그니깐 안다고 하는데 여태 내가 걔 얘기할 때 아무런 반응도 없었어. 그냥 그러나보다 넘겼는데 여전히 좀 찝찝해. 걔 목록에 내 가족, 친구, 선생님 (친구A가 모르는 관계의) 다 있을 것만 같아.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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