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너무 소홀한가..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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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신 망하면 안되는 상황이라 스카를 맨날 다녀 거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저녁에 오는 정도인데 중간에 점심이랑 저녁 먹을 때만 1시간 들어오고 다 공부한단 말이야
폰도 집중 안될 것 같아서 집에 두고 오거든.. 근데 점심 먹을 때나 저녁 먹을 때 폰 보면 남친이 연락 와 있고 그럼 또 늦게 봐서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일찍 자야하는데 그래서 밤에 전화도 자주 못해..근데도 남친은 맨날맨날 괜찮다고 이해한다면서 나한테 다정하게 해준단 말이야..
진짜 내가 걔를 너무 좋아해서 걔가 나 때문에 속상한 거 보기 힘들어.. 그냥 헤어져야 할까..

헤어져야할까 이딴생각하지마.. 남친이 징징대는 것도 아니고 (내얘기아님ㅎ..) 다정하게 해주는데 꽉잡아도 모자랄판에 그냥 언니 자기전이나 집 가는 길에 틈틈이 전화하고 아침에 갈때 짧게라도 편지 비스무리한거 가끔 보내.ᐟ 확신도 주고 잠깐이라도 시간내서 만나구..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알겠어..그렇게 해볼게 고마워 언니
@빠른언니2 웅 내 전남친은 안 그랬어서.. 언니 남친이 상처 안 받았음 좋겠어ㅠㅠㅠㅠㅠ 잘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