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미대입시 현실적인 답변 듣고시퍼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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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내가 진짜 4살때부터 내인생은 미술이 다였어..! 그래서 나는 공부도 진짜 열심히 했고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한번도 논적없고 걍 학원가서 그림그렸어 초등학생때부터 일주일에 7시간이상 했고 진짜 열심히 그림만 그렸어. 근데 나는 아직 내가 디자인을 하고 싶은건지 회화인지도 모르겠어.. 내가 주로 그리는건 회화인데 사람을 너무 못그리고 그릴때마다 멘탈이 나가는듯한 느낌이야 근데 나는 자연물을 그리는걸 좋아해 아님 정물! 인물을 싫어하고 약간 못그려서 자존감이 낮아… 그렇다고해서 손을 못그리는건 아니야!! 손은 진짜 잘해 게다가 나는 미술대회에서 1등도 많이 했고 내가사는 동네에 하는 대회는 무조건 1등하고 막 그런단말이지… 내가 공부는 영어가 좀 딸리고 다른건 곧잘한단 말이야.. 근데 알잖아.. 미술에는 영어중요한거 그래서 나도 열심히 하는데 시험은 100점 맞는데 걍 단어외우는게 어렵고 그런거 때문에 미술을 하는게 맞을까 이런생각 드는거… 그냥 요즘 너무 답답한것 같아 조언해조.. 긴데 읽어줘서 고마엉

4살때부터 꾸준히 한거면 엄청 잘그리겠네! 유명 대학 합격생들 보면 보통 어렸을때부터 미술 한 사람들이더라 나는 입시로 정물수채화를 했었는데 선배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서양화과, 회화가 자체가 너무 불안정적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이 미술교육과로 갔어 그리고 실기로 정물수채화 보는 대학 엄~청 적은 거 알고 있지? 나 때는 20 몇 군데밖에 없었어 게다가 실기 날짜도 겹치는 대학 많아서 진짜 불안했어 할거면 굳이 회화과 준비할거면 인체수채화 배우는거 추천이야 난 다시 돌아가면 인체 배울듯! 좀 더 안정적이거나 취업 생각하면 디자인 배우는걸 더더더 추천할게 ㅠㅠ 그리고 밑 댓글처럼 실기보다는 성적이 더 중요해 잘 그리는 사람은 너무 많아서 보통 성적순으로 갈리더라 나도 돌아가면 실기 비중보다는 성적에 더 신경쓸 것 같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인체가 너무 힘들어.. 못그리는게 너무 스프레스이고 속도도 느려지고 걍 노답인 느낌..? 정물 별로 없는거 알아서 너무 슬퍼ㅜㅠㅜㅜㅜㅜ 성적유지 잘해볼게! 알려조서 거마어ㅜㅠ
혹시 몇살이지?! 나 진짜 작년부터 입시하고 올해또하는.. 사람인데 몇살인지랑 내신등급(고등학생이라면)에 따라 할말이 더ㅣ게 다른데 알단 아직 중학생이라면 나는 비실기 미대를 가는걸 추천할게... 공부를 좀 한다면...!!제발!! 계속 입시 제도가 바뀌어서 또 모르겠지만 일단 공부머리가 있다면 실기로 가는 것보다 훨씬 쉬워 대학의 레벨이 높아져 내주변에 내신1-2등급 하는애들도 상위권 미대 가고 실기하는 친구들은 아무리 2-3등급 왔다갔다해도 그만한대학을 못가고 실기는 재수생도 많고 뚫기 힘들어 회화든 디자인이든... 개인적으로제발 정말 비실기미대 추천할게 면접준비하거나 포트폴리오준비도 있고 전형은 정말 다양하거든 나도 과거로 돌아간다면 국영사탐 내신만 죽어라 챙기고 생기부 채워서 비실기로 갔을거같아...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1 공부를 막 잘하는게 아니여서ㅜㅠㅠㅠㅜㅜ 너무 고민이야.. 아직 중2여서 내공부실력을 잘못르겠어.. 솔직히 중학교 시험은 원래 많이 쉽잖아ㅜㅜ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