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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살 찌는 거에 강박이 너무 심해 -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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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8cm에 46kg고 생리를 하고 있어. 우리 집안 사람들은 다 키가 커서 좀 덩치가 큰 편이야. 우리 엄마도 키가 172cm야. 근데 엄마는 어렸을 적에는 키가 크고 뚱뚱한 게 콤플렉스였다고 해. 그래서 살 찌는 거에 강박이 좀 심해. 내가 초경한 날에도 생리하고 2년 후엔 키가 안 큰다는 미신이나 믿으면서 과자같은 걸 못 먹게 했어. 나는 그 당시까지는 엄청나게 마른 편이여서 별 걱정 안 했는데 생리하고 나서부터는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했어. 그래서 필라테스도 하고, 태권도, 복싱, 자전거 등등 여러가지 운동을 했어. 솔직히 내가 하고싶은 운동이기도 해서 힘들어도 조금은 참았어. 근데 내가 군것질하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그것때문에 살이 찌니까 용돈도 아예 끊어버리고 그랬어. 어느 날 아빠가 늦은 저녁에 찜닭을 시켜서 먹고 48kg이 돼버렸어. 무려 3kg이나 쪄버린 거야. 엄마가 50kg되는 건 한 순간이라고 뭘 많이 못 먹게 했어. 내가 스프 먹는 걸 좋아해서 저녁 먹고 나서 허전하면 스프를 먹거든? 근데 그걸 보더니 헤? 저녁 먹었는데 또 먹어? 이러면서 수치를 주는 거야. 그러면서 못 먹게 하더라고. 또 내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와서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는데 그만 먹으래. 나 진짜 서러웠어. 오빠는 170cm에 70kg이면서 나만 못 먹게 하는거야. 내가 안 먹고 아빠가 한소리하니까 먹으래. 내가 밥을 많이 안 먹으면 또 더 먹으라 하고. 진짜 어이 없고, 힘들어. 계속 내가 좀만 많이 먹어도 그만 먹으라 하고. 스프 먹으면 또 먹냐하고. 뱃살이 좀만 나와도 뱃살이 왜 이렇게 많냐고 하고. 난 엄마가 엄마 어린 시절 기억때문에 나까지 그렇데 강박을 느끼게 하는 게 너무 싫어. 성장기라서 많이 먹어야 키가 크는데 많이 커지지도 않아. 작년부터 올해까지 1~3cm밖에 안 컸어. 나 너무 힘든데 아떡하면 좋을까? 나는 158cm에 46kg고 생리를 하고 있어. 우리 집안 사람들은 다 키가 커서 좀 덩치가 큰 편이야. 우리 엄마도 키가 172cm야. 근데 엄마는 어렸을 적에는 키가 크고 뚱뚱한 게 콤플렉스였다고 해. 그래서 살 찌는 거에 강박이 좀 심해. 내가 초경한 날에도 생리하고 2년 후엔 키가 안 큰다는 미신이나 믿으면서 과자같은 걸 못 먹게 했어. 나는 그 당시까지는 엄청나게 마른 편이여서 별 걱정 안 했는데 생리하고 나서부터는 살이 급격하게 찌기 시작했어. 그래서 필라테스도 하고, 태권도, 복싱, 자전거 등등 여러가지 운동을 했어. 솔직히 내가 하고싶은 운동이기도 해서 힘들어도 조금은 참았어. 근데 내가 군것질하는 걸 엄청 좋아하거든? 그것때문에 살이 찌니까 용돈도 아예 끊어버리고 그랬어. 어느 날 아빠가 늦은 저녁에 찜닭을 시켜서 먹고 48kg이 돼버렸어. 무려 3kg이나 쪄버린 거야. 엄마가 50kg되는 건 한 순간이라고 뭘 많이 못 먹게 했어. 내가 스프 먹는 걸 좋아해서 저녁 먹고 나서 허전하면 스프를 먹거든? 근데 그걸 보더니 헤? 저녁 먹었는데 또 먹어? 이러면서 수치를 주는 거야. 그러면서 못 먹게 하더라고. 또 내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고 와서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는데 그만 먹으래. 나 진짜 서러웠어. 오빠는 170cm에 70kg이면서 나만 못 먹게 하는거야. 내가 안 먹고 아빠가 한소리하니까 먹으래. 내가 밥을 많이 안 먹으면 또 더 먹으라 하고. 진짜 어이 없고, 힘들어. 계속 내가 좀만 많이 먹어도 그만 먹으라 하고. 스프 먹으면 또 먹냐하고. 뱃살이 좀만 나와도 뱃살이 왜 이렇게 많냐고 하고. 난 엄마가 엄마 어린 시절 기억때문에 나까지 그렇데 강박을 느끼게 하는 게 너무 싫어. 성장기라서 많이 먹어야 키가 크는데 많이 커지지도 않아. 작년부터 올해까지 1~3cm밖에 안 컸어. 나 너무 힘든데 아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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